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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정치 사회 뉴스

일본 충격 젊은이들 「죽으면 죽는 거고 어차피 산 사람은 산다.」

 

 

 

 

아베 총리의 긴급사태 선언에 국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인 가운데, 일본의 젊은이들의 반응에 일본 전체가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후생노동청은 「청년 층이 추적 조사에 응하지 않아 감염경로를 특정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죽을 때는 어차피 죽고, 사는 사람은 살아요.」

「다들 마스크 끼고 다니니까 바이러스 감염 안 될 것 같은데요.」

젊은이들의 거리 도쿄 시부야의 일반 청년들의 코로나 19, 긴급사태 선언에 대한 생각이다.

 

 

 

 

 

사고 싶은게 있거나, 가라오케 가고 싶을 때나, 친구들 만날 때 그냥 나가는데요?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정부에서 외출 자숙을 요청했는데, 어떠신가요?」

「신경 안 쓰는데요. 제 주변은 별로 신경 안 써요.」 

 

 

물론 모든 젊은이들이 이런 것은 아니다.

양심적이고 생각있는 청년들도 있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어디 놀러 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람이 있었는데, 앞으로 절대 같이 어울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위기감이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 청년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좋겠지만, 모임을 취소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면 「너는 오지마」, 「마스크 쓰고 만나면 되지」 등등 오히려 취소를 제시한 사람을 비난하거나 왕따 시키는이 발생하는 일이 보도되고 있어 일본 국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물론 한국에서도 주말 저녁 홍대 클럽을 가는 무식한 사람들이 있지만

일본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본인이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일 모두 생각 없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마스크 안 쓰고 다니면 다 잡아서 벌금 먹였으면 좋겠네요.

 

 

もちろん、韓国でも金曜の夜、クラブ に行く バカ な人がいますが、

日本もほぼ同じですね、、、、ご本人が他の人を死なせるかも知らないと言うことをわかってほしい。

こんなバカバカしい人が感性し、痛々しくなって欲しい。

マスク掛けない人には罰金出したらいい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