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칸쟈니∞ 신종 코로나 확대 상황에도 극비리 집합

밖으로 나오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이바 마사키(좌),  모자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마츠모토 준(우) 

 

3월 초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쟈니스 소속 연예인의 활동이 정지되는 상황에서 아라시와 칸쟈니∞가 아카사카의 쟈니스 사무실에서 극비리에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쟈니스 사무소 밖에는 여성 팬들이 집결해 있었고, 경비원들이 입구를 막고 있어, 위화감이 든다.

 

「이 날 아라시와 칸자니∞는 활동 정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도쿄 올림픽도 연기된 지금의 상황에서 예정되어 있던 콘서트 활동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은 쟈니스의 큰 수입원이 사라진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예 관계자)

 

아라시는 20년 연말을 끝으로 그룹활동 휴식에 들어한다. 하지만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그룹 활동 휴식도 1년 미루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실을 빠져나가는 사쿠라이 쇼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쟈니스는 아라시의 활동 휴식기 기간에 큰 수입원이 될 「Snow Man」과 「SixTONES」을 동시 데뷔시켜 인기 그룹 자리에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미성년자와 음주 스캔들 등 시끄러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소속사에서 골머리를 썩는 중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현재 쟈니스에서 주력으로 밀고 수입원은, "유닛전략" 으로 4월부터 드라마 W에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는 『King&Prince』 히라노 쇼 (平野紫耀 23세)와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 (中島健人 26세)의 유닛이나、『KAT‐TUN』 카 메나 키 카즈야 (亀梨和也 34세)와 야미 시타 토모히사 (山下智久 34세)의 유닛 활동이다.

 

 

사무실을 빠져나가는 무라카미 싱고와 야스다 쇼타

 

 

쟈니스에서 아라시 다음으로 팬클럽 순위 2위인 칸쟈니∞는

 

이런 상황에서 TOKIO의 나가세 토모야의 탈퇴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쟈니스 탈퇴설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자니스가 예능계에서 군림할 수 있을지....? 

 

 

 

▼▼▼ 아래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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