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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CanCam 』5월호 특집편 표지는 나카지마 켄토&히라노 쇼

 

4월 11일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미만 경찰 미드 라이트 러너」(니혼 테레비) 가 토요일 오후 10시에 더블 주면으로 캐스팅된 인기 그룹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King & Prince」의 히라노 쇼가 3월 23일 발매되는 여성 패션지「CanCam」 5월호의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는 나카지마 켄토가 히라노를 백허그하는 섹시한(??) 사진이 사용되었다.

 

본 잡지에서 12page에 걸쳐 두사람의 화보와 인터뷰가 기재되어있다. 두 사람이 딸기를 서로 먹여주는 사진(왓???)이나, 꽃을 안고 있는 사진들도 있다.

 

인터뷰에서 나카지마는 히라노에 대해 「진짜 귀여운 후배예요. 예능계에서 “형”이라고 부르는 존재는 있지만 “동생”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어서……、아마 제 마음속에 첫 동생일지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한편 히라노는 「Jr.시절에 몇 번『Sexy Zone』의 백댄서로 무대에 슨 적이 있어서 켄토군과의 관계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라고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또 나카지마는 두 사람이 교환 일기를 시작했다고도 이야기했다. 취재 당일 교환했어야 되는 일기를 히라노가 차에 두고 오는 해프닝이 발생. 나카지마가 「쇼는 바보 같은 부분도 귀여워요、그래도 할 때는 제대로 해요. 응원하고  싶은 아이.」라고 바로 편을 들어주었다.

 

동일호, 동일 내용으로 표지가 다른 통산판도 발매된다.

 

 

 

 

 

나카지마 켄토는 예전에 BTS 뷔 솔로곡 따라 한 것 밖에 모르겠는데 ㅋ교환일기 귀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