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아내를 사랑합니다.」와타베 켄이 독점 고백

 

 

「주간문춘」이 6월 11일 보도한 「안쟛슈」 와타베 켄(渡部建 47세)의 불륜 의혹에 대해 지난 6월 16일、와타베가 「주간문춘」 취지에 응하여、불륜의혹과 더불어、아내인 배우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32세)와 동료인 코지마 카즈야(児嶋一哉 47세)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취재 장소에 검은색 수트와 넥타이 모습으로 나타는 와타베. 이따금 말문이 막히면서도、NG인 질문 하나 없이、취재시간 90분에 응했다. 

(NG인 질문이란 불편한 질문을 받지 않는 것을 말함.)

 

 

취재에 동석한 소속사 「인력사」의 타마가와 사장이 일례의 사건을 돌이켜보았다.

 

「와타베가 직격 취재를 받았다며 매니저에게 듣고、(불륜 스캔들을 저질렀다는 이야기) 다른 분들이 했던 데로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개그맨이니 괴롭힘을 당한다거나、이렇게 된 거 (동료) 고지마가 『나 아니야!!』라고 말하거나(개그 소재로 쓰려고 했던 듯)、여러 가지를 상상했는데 이후에、소속사에 종이 (질문지)가 도착했고、『다목적 화장실!? 어、이건 기분이 나쁘잖아, 종류가 다르잖아』라는 생각에 생각을 바꿨다. 그래서 자숙이라는 형태로 마음을 굳혔다.」

 

 

와타베는 「주간문춘」이 보도한 복수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각해 보면、싱글일때는 어떻게든 싱글인 것을 즐겨야겠다고 생각해서、마음대로 지냈습니다. 아내를 알게 된 후 안전한 놀이법을 알게 되었고、거기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녀들에게 마음이 없이 교류하였고、마음이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사키 노조미(아내)의 반응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금까지 바람 피는 것을 아내에게 들킨 적이 없었습니다. 기사를 보고、아내는 실망하였습니다. 화도 나고、기막혀했다. 일도 늘어서、내가 그린 비전대로 일이 움직이니까 자만심이 생겼다.」

 

 

 

 

 

 

 

6/25 주간문춘에 독점으로 공개된다고 하던데 내용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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