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화장실에서 불륜을 저지른 와타베 켄

 

 

6월 11일 발매 한 주간 문춘이 예능인 「안쟈슈」 와타베 켄(渡部建 47세)의 여러 여성과의 불륜 의혹을 보도했다.

 

와타베는 ‘17년 ４월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32세)와 결혼하여、다음 해 ９월에 장남을 출산. 사사키는 영화 평론 사이트 「TC Candler」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랭크인 할 정도의 절세미인이다(?)

 

와타베는 년 간 500회 외식을 하는 “구루메(グルメ 미식가의 일본식 표현) 왕”으로 불리며 여러 예능 방송에서 원하는 인기 예능인. MC를 포함 한 10개의 정규 방송을 담당하는 인기 예능인으로、공사 누구라도 알만한 성공한 인물.

 

 

「문춘 발매일 이틀 전、와타베 쪽에서 방송국에 출연 자숙을 전한 것이 스포츠지 웹사이트판 기사에 보도되었습니다. 자숙의 이유는 “시청자가 불쾌해할 만한 스캔들을 일으켰다.”“방송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라는 이유만 밝혔습니다.

 

바로 소문이 퍼져、“DV(가정 폭력)인가” “불륜인가”라는 정보가 섞여있었으나、결국 불륜이었네요. 그때는 소속 사무소도 아무 발표가 없었으므로、당일 니혼 테레비는 『엔터의 신』 특별방송이 골든 타임에 방송되어、안쟈슈도 출연했습니다. 그 외에도 『히루난데스！』나 『행렬이 생기는 법률 상담소』의 레귤러 출연자인 와타베에게、사무소가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최대한 고려했다고 합니다.」(예능 리포터)

 

(중략)

 

 

 

 

「아시는 대로 『24시간 테레비』에는、장시간 장애인에게 밀착하는 ＶＴＲ 이 다수 방송됩니다. 하필 와타베는、신체 장애인도 사용하기 쉽도록 만든 다목적 화장실 안에서도、빈번하게 여성과 불륜 행위를 한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이건 장애를 가진 분들에 대한 모욕이며、신세를 지던 니테레는 “원수”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목적 화장실에서는 유아를 동반 한 여성이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는데, 와타나베의 행위는 매우 경솔한 것입니다. 아마 연예계에 복귀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최소한 니테레에서는 영구 추방되어도 좋을 것입니다. 자선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방송국에 가장 적합하지 않은 예능인이니까요」(니혼테레비 관계자)

 

식、금、가족、모든 것을 손에 넣어도 만족이 안됐던 “번뇌 왕” 와타베. 아직까지 SNS에는 남편의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는 사사키가、다음에는 입을 열 것인지 어떤 말을 할 것인가 ――.

 

 

 

 

 

 

 

 

 

 

미키 유천이니.....화장실이라니....

조용할 만하면 불륜 불륜 또 불륜... 쯧쯨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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