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자니스 소속사와의 계약을 합의 해소 후 퇴소한 전 NEWS의 테고시 유야 (手越祐也 32세)가 23일、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활동 자숙 처분 중인 24일에 스피드 퇴소하여、4일 후에 “긴급 회견”을 연 것.
일련의 보도에 대하여 「사실과 다른 정보가 많았다.」고 반론하고、경위나 이후의 의지에 대하여 약 2시간 열변을 토했다. 퇴소는 5~6년 전부터 생각한 것이고、올해 3월 정식적으로 회사와 멤버들에게 의지를 전하고 「지금의 자신으로 괜찮은 걸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약 2시간의 회견은、서두의 35분간 “독연회(혼자 떠듬)”을 포함하여 테고시의 「열의」는 전해졌다. 다만、핵심적인 이후의 비전을 포함한 구체적인 활동 내용에 대해서는 남은 것이 없었다.
회견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것은 “스테이홈을 어긴 것”이 퇴소의 방아쇠가 아니라、이전부터 퇴소의 의지를 갖고 있었다는 것.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는 것인지. 또한 NEWS에 대한 애정、자니스에 대한 애정、팬에 대한 애정도 이야기했으나、그것 이상 강력한 “자기애”가 드러나는 결과가 된 것은 아닐까
회견 중에 자신의 성격에 대하여 「서투르고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하며 「저돌적이다」라고 말했다.
「퇴소 후 준비를 위해 그런 것」이라며 설명한 “스테이홈을 어긴 것”은、초조함이 낳은 행동이었다. 퇴소 발표 4일 만에 연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지 다운을 피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준비 부족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별로다 별로야,
일본에서는 스테이홈을 어기고 술파티를 벌인 것에 사과는 하지 않고
퇴소 준비를 한 것이라는 핑계를 댄 것에 대해 건방지다고 난리가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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