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시 유야、코로나 중에도 여성 놀이로 처벌 받아도 “대단한 거 아닌데”

 

 

지난번 쟈니스 소속사는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를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참가한 기간 한정 유닛 『Twenty★Twenty』의 멤버에서 제외한 것을 발표했다.

 

이것은 그에 대해 패널티를 준 것이다. 그 원인은 『주간문춘』（5월 20 일호）에 게재된 “Stay home 기간 중에도 여성을 모아 파티를 했다”는 취지의 기사.

 

소속사는 테고시의 이야기를 청취、《여성과 함께 외출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라는 멘트를 내고、기사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인정하고、코로나 때문에 분투중인 의료계 종사자 등을 응원하기 위해 발족된 지원 활동 『Smile Up！ Project』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의 멤버에서 제외하는 것을 발표. 테고시가 처벌을 받은 것이다.

 

이 발표에 따라 세간에는 여러 의견이 날아들고 있다. 그 중에는

 

 

 《지금까지 너무 느슨했다. 이것이 세상의 상식》 

 《쟈니즈는 좋은 쪽으로 변했다.》 

 

 

라고 사무소의 판단을 환영하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 간다.

쟈니스의 “강기숙정(기강을 바로잡다)”를 진행하고 있는 타키자와 히데아키 (滝沢秀明)가 이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처분은、타키자와뿐만 아닌、사무소의 상층부 거의 전원의 의견이었다고 말합니다. 테고시의 행동에는 묵과할 수 없고、특히나 최근에는，미성년과의 음주 보도가 흘러나오고、금괴 강탈범과의 관계가 나오는 등、3월에도 아베 아키에(安倍昭恵)씨와의 꽃놀이 모임 등 단순히 여성과의 이야기가 아닌、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을 법한 행동이 눈이 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무소도、“테고시니까 어쩔 수 없어”라는 느낌이었으나、최근에는、이대로는 사무소를 위해 더 이상은 안된、테고시만 특별 대우하는 것은 이상하다、라는 목소리가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타키자와 씨가 부사장이 되고、불손한 일을 저지른 Jr. 를 모두 처분한다는 방침입니다.」(스포츠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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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후배들에게만 처분을 내리고、테고시만 봐주면 모범이 될 수 없고、사무소의 결속도 흔들릴 뿐 아니라 구심력도 떨어지고 말 것. 5월 20일에도、멤버인 마스다 타카히사(増田貴久)와 출연하기로 되어있던 라디오 방송 『테고마스의 라디오』(MBS 라디오)를 돌연 불참하였다. 이유는 “컨디션 불량”으로 알려져 있으나、라디오국에서는 “근신 명령”이 내린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적지 않게 들린다.

 

이것에 대해、당사지인 테고시는 어떻게 느낄까.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본인도 처분의 자체에는 납득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페널티를 받은 후 그의 태도를 보면 “대단한 거 아닌데、뭐가 안된다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즉슨、별로 큰 충격은 아니라는 것처럼. 하지만 타키자와가 생각한 것보다 엄격해서、지금처럼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작은 일들은 다소 눈 감아 주겠지”라고 생각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으니까요.」(예능 프로 관계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된 이상、테고시도 사무소를 퇴소하고、이 걸 계기로 독립하는 것 아닌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린다.

 

 

 

「기분이 상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퇴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사무소도 아티스트의 유출을 막지 못한다는 배경도 있고、확실히 그런 소문이 나옵니다. 지금、사무소 내에서는、NEWS라는 그룹의 중심이고、『시계 끝까지 잇테Q!』라는 인기 방송에 출연 중이고 인기 버라이어티 멤버로 “빠지면 곤란”이라는 쪽과、“별로 막을 필요는 없다””라는 파가 둘로 나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테고시는 아티스트나 배우 타입이 아닌 순수한 아이돌 타입이니까、단독으로 자기의 길을 찾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버라이어티 방송의 캐스팅은 역시나、사무소의 힘에 영향이 있으니까요.」(예능 프로 관계자)　

 

 

 

테고시를 계기로 쟈니스 소속사는 변모할 수 있을 것인가、눈을 뗄 수 없다.

 

 

 

 

 

정신 차리자............

 

 

 

 

 

▼▼▼ 아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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