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키자와 사장에게 미움받으면 데뷔 할 수 없다? "
지난 1월 쟈니스는 최초로 SixTONES & Snow Man을 동시에 데뷔시켰다.
두팀 모두 타키자와 사장의 프로듀스로 데뷔한 그룹인데 팬들로부터 원망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고 하다.
초판 132만 8000장 판매를 기록해 사상 최고속 밀리언셀러 라는 타이틀은 얻었지만, 앨범 구입 이벤트인 하이타치(악수&하이 파이브) 이벤트 응모일이 앨범 발매일로부터 5일간이어서 팬들은 발매 초기에 대량으로 구입을 해야했다.
더욱이 두 팀이 라이벌 관계처럼 되서 Snow Man의 팬들은 앨범 판매량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100장씩 구매한 팬들도 있다고,,,,
또한 이 그룹은 데뷔전에 그렇게 큰 인기는 끌지 못 했기 때문에, 쟈니스 그룹 내에서도 데뷔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키자와 사장은 본인이 미는 그룹의 데뷔를 위해 인기있는 멤버를 추가(쿄모토 타이가 등) 하여 데뷔를 밀어부쳤다고 한다.
타키자와 사장은 칸다 사야카와 불륜 문제를 일으킨 아키야마 타이카등 미성년 주니어 중에 음주, 흡연을 일으킨 멤버에게 퇴소 처분을 내렸다.
하시모토 료&사쿠마 류토의 음주 및 여성과 동침 사진이 발각된 스캔들이 보도 됐을 때, 두 사람은 타키자와 사장에게 필사의 사죄를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타키자와 사장은 " 다음은 없다. " 라고 못을 받았다고 함.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사장은 " 그냥 잘 넘어가자." 라는 의견을 냈지만 탓키의 엄격한 처분 지시로 근신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반면 타키자와의 눈에 든 주니어의 경우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데뷔시키는 등의 일이 있자, 탓키의 눈에 들이 못하면 데뷔가 어렵다는 소문이 자니스 주니어 사이에 돌고 있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밤 놀이를 즐기기로 유명한 SixTONES의 멤버들도 이러한 이유로 자중하고 있다고 한다.
탓키 무섭닫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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