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 스타일리시 한 애견과 산책 투 샷

 

체크무늬 반바지에 양말&스니커즈, 일본의 아저씨가 하면 절망적으로 촌스러운 「West Coast 패션」도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47세)라면 어울린다는 게 신기하다. 게다가 함께한 사람은 dog 마니아라면 되돌아볼 정도로 희귀한 견종 ２마리. 아내인 쿠도 시즈카 (工藤静香 50세)도 함께다.

 

그런 너무 멋진 기무라 부부가 향한 곳은 도내의 동물 병원. 쿠도가 접수를 마칠 동안 기무타쿠는 일반 손님들과 함께 입구 앞에 있는 의자에서 대기 가끔 애견을 안아올려、달래는 모습도 그림이 된다. 30분 정도 지나 진찰을 끝내고 약을 받아、기무타쿠 부부는 동물병원을 떠났다.

 

불과 개시 하루 만에 팔로워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인스타그램에、기무타쿠는 연일、「ＳＴＡＹ　ＨＯＭＥ！」「ＳＴＡＹ　ＳＡＦＥ!!」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인플루언서로서、스스로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고 있다.

 

「기무라 가족은 5~6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어、아침저녁으로 산책이 일과가 되어 있으나、기무타쿠와 시즈카의 조합은 드뭅니다. 둘 중 한 명은 첫 째 Cocomi (코코미 19세)、둘 째 코우키 (Kōki 17세)가 함께했으니까요」(예능 프로 간부)

 

자매의 데뷔할 때、기무타쿠가 걱정한 것은、실력이 정당하게 평가 되지 않는 것. 그래서 비밀스러운 예명으로 팔기 시작한 것. 순조로운 출발에 만족했을 것、TV 방송에서 아버지는 「나이 차이가 나는 친구 같은 느낌」이라고 딸들은 평가했다.

 

「2016년、기무타쿠의 배신으로 『ＳＭＡＰ』의 독립계획이 좌절되었습니다. 의리를 다해、쟈니스 소속사를 구한 그는、간부 자리가 준비되어 있을 것.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47)가 떠난 지금、쟈니즈에는 『기무타쿠』를 넘어서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사무소에서도 기무라 가족의 패밀리 비지니스에 관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잔류하도록 남편을 설득하고 자신의 인맥으로 자매의 비지니스를 시작한 시즈카. 현모양처란 그녀의 이야기 일겁니다.」(키-국 프로듀서)

 

예능계 최강 가족의 걸음이 시작된다.

 

 

 

 

 

 

▼▼▼ 아래 글 참조

2020/05/21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기무라 타쿠야 장녀 코코미 "이쿠타 토마를 닮은 잘생긴 남자"와 열애 중

2020/05/14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쟈니스 사회 공헌 프로젝트「Twenty★Twenty」 발표

2020/05/11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기무라 타쿠야 인스타그램 개설

2020/03/26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기무라 타쿠야가 촬영 한 자매의 “사이좋은 Shot”

2020/03/23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왜 여동생과 똑같아? 기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장녀 데뷔」위기?

2020/03/19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기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 부부의 장녀「VOGUE JAPAN」표지에 데뷔 고교 졸업 후 음악가로

2020/03/13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기무라 타쿠야 AREA STYLE MAGAZINE Vol.46 Spring 2020

2020/02/26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나카이 마사히로「의지 존중」의 의미는 "구조 조정" 쟈니스 퇴소의 진상

2020/02/24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싫어하는 쟈니스 랭킹 - 기쿠라 타쿠야, 니노미야 카즈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