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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사쿠라이 쇼 외출 자숙 중「온라인 영어 회화」아라시 활동 중지 이후 염두?

 

「2주 정도 전에 전화로、지난주 다른 스튜디오였으니까 약 3주 만입니다. 새삼 모니터의 힘이 대단하네요.

 

5월 11일 방송 된 『news zero』(일본 테레비)에서 월요일 캐스터를 맞고 있는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강한 표정으로 말했다. 

 

「사쿠라이 씨는 4월 27일 체온이 정상보다 높아서、조심하고자 별도의 장소에서 원격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오랜만에 스튜디오 출연이었으므로、몸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건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스포츠지 기자)

 

올해 아라시는 국내외의 많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 감염 확대로 인해 중지, 연기되었다. 최근에는 사쿠라이도 외출 자숙으로 집에 머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동안 사쿠라이는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영어를 공부했어요. 상황이 이러니 온라인으로 영어회화를 배웠다고해요. 국제문제나 세계정세 등、상당히 발전적인 강의를 들었다고 합니다.」(예능 프로 관계자)

 

 

「'08년 북경 올림픽에서 캐스터를 했었는데, 영어회화교실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무대 인사를 하거나、일장적으로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은 문제가 없습니다.」(같은 예능 프로 관계자)

 

그런 그가 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한 것인가

 

작년 『zero』 일로 해외에 갔을 때 세계에서 일ㅇ러나고 있는 일을 전하기 위해서는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더 많은 사람에게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싶은 거겠죠.」(같은 예능 프로 관계자)

 

다만 국민적 아이돌이 공부하는 시간을 만드는 게 간단한 일은 아니다.

 

TV나 잡지연재등、한 달에 약 20개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 다녔던 영어회화 교실도 못 가게 되었어요. 코로나 영향으로 스케줄에 여유가 생긴 기회를、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을 겁니다.」(같은 예능 프로 관계자)

 

이미 내년 이후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아라시는 올해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정지하고、내년부터는 개인으로 활동을 합니다. 사쿠라이는、세계를 돌아다니면서、현지의 문제를 전달하는 국제파 캐스터로 할 동하고 싶어 합니다. 최근에는、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현지의 코로나 상황을 묻는 등 “취재”에서 열심입니다.(같은 예능 프로 관계자)

 

“전달하는 영어 실력”을 몸에 익힌 사쿠라이가、세계진출을 하는 날이 가까운 것인가!?

 

 

 

 

 

 

▼ 아래 글 참조

 

2020/05/14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쟈니스 사회 공헌 프로젝트「Twenty★Twenty」 발표

2020/04/28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사쿠라이 쇼、코로나 감염? 발열로「news zero」전화 출연

2020/04/21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열흘 만에 950만회 재생…!아라시「untitled」놀라운 효과

2020/04/16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아라시 신국립 경기장 콘서트 연기 결정

2020/04/02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아라시&칸쟈니∞ 신종 코로나 확대 상황에도 극비리 집합

2020/04/01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블랙 페앙" 속편 먹구름

2020/03/20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아라시・마츠모토 준、가정식 NEW CM. 모든 요리 장면 본인이 직접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