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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NEWS 테고시 유야 또 캬바쿠라 여자를 집에?

 

 

 

 

한 인스타크램 영상에 테고시가 등장했다? 정확하게는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집이 등장했다.

테고시 팬들의 검색이 시작됐고,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이 캬바쿠라 여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와랏테 이이토모 『笑っていいとも!』 라는 쇼핑 방송에서 구입한 매트도 영상에 등장하고, 이전 방송에서 공개한 테고시의 집과 똑같기 때문에 테고시의 집인 것은 거의 확실한 것 같다. 이 말은 이유가 어떻든 술 집 여성을 집에 들였다는 얘긴데... 아이돌이 여성을 집에 들인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술 집 여성이라니

 

사실 이전부터 여성과 침대에서 찍힌 사진 등 여러 스캔들로 시끄러운 테고시 유야 이지만, 소속사에서는 사태를 수습하기에 급급하고 활동에 전혀 제약을 두고 있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쟈니 사장 사망 전까지의 얘기고 현 사장 타키자와는 결코 좋게 보지 않는다고 함....

 

 

 

 

칸다 사야카(神田沙也加-마츠다 세이코 딸)와 불륜 스캔들이 터졌던 MADE의 아키야마 타이 (秋山大河)는 계약 해지는 물론 그룹도 해체하는 등 쟈니즈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했었다.

 

이번 일에 대해서 쟈니스 사무소는 일단 테고시의 얼굴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하??)

쟈니스에서 큰 처분은 없을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 테고시도 이전처럼 엄청난 스캔들을 빵빵 터트리면 타키자와 사장은 과연 어떻게 할 것 인가?

타키자와 사장 성격상... 가만히 둘리가 없는 데...?

테고시 얼굴이 영상에 나오지 않았으므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간다 라고...? 진정한 정신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