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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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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주연 드라마 "형사와 검사"의 시청률 하락은 불륜 보도 영향 아사히 TV 「형사와 검사 ~관할과 지검의 24시~」의 7화 시청률이 9.7%를 기록. 첫 회 12%로 시작했던 시청률이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보도 이후 시청률이 떨어졌다. 목요일 9시 드라마는 어느 방송국이나 메인 드라마 시간으로, 10% 아래로 시청률이 떨어지면 성적이 좋지 않은 드라마로 볼 수 있는데, 불륜 보도 이후 8%~9%를 유지하고 있어서 불륜 보도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청률 다운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대사. 「堅実で穏やかな家庭を持ちたい」 " 건실하고 따뜻한 가정이 갖고 싶어. " 「こんなくだらない事件を起こすやつはそもそも頭が悪いんですよ」 " 이런 쓸데없는 사건을 일으키는 놈은 원래부터 머리가 안 좋은 거야. " 「最近いいことが何..
홍백가합전 출연 여가수 마약 혐의로 조사 중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 33세), 마키하라 노리유키 (槇原敬之 50세)의 각성제 소지법 위반으로 일본이 발칵 뒤집혔었는데, 이어서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던 여가수의 각정제 문제를 일본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 가수의 노래가 노래방 순위 상위권에 있다는 소리까지 들리면서 만약 사실로 확인되고 체포가 이루어진다면 사와지리 보다 더 큰 충격이 예상된 다고 한다. 여자 가수 A 씨는 2010년부터 상태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고,,,,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도 창백해지고, 방송국에 지각하는가 하며, 라이브 후에는 제대로 못 걸을 정도여서 주변 관계자들이 걱정을 했을 정도라고. 각성제를 처음 접한 것은 그녀의 예전 남자 친구 때문. 전 남자 친구가 각성제를 투여했고, 이 문제로 둘이 헤어지게 됐는데,..
타카스기 마히로 소속사의 매니저 연속 퇴사 이유는 집착?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의 일본 소속사 [스위트 파워]에서 실사판 「아름다운 그대에게」 (花ざかりの君たちへ)가 일어나고 있다고? [스위트 파워] 소속 연예인으로는, 강지영, 우리에게 아카니시 진의 아내로 유명한 쿠로키 메이사, 키리타니 미라이 등 쟁쟁한 여배우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모든 사원이 여성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성판 쟈니스라고 불린다고.... 예전에는 호리키타 마키도 소속된 회사였다. 대충만 봐도 유명한 여배우들이 많은 소속사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스위트 파워의 매니저들이 1년에 10명 이상 대거 퇴사하는 일이 있어서 기자들이 파기 시작함. 1996년 설립 이후 이 소속사가 대형 소속사가 되기까지는 현재의 여사장 A 씨의 스카우트 능력 덕분이라고 하는데, 오키나와 출신인 쿠로키 메이사..
TOKIO 나가세 토모야 21년을 끝으로 쟈니스 퇴소? 나카이 마사히로의 퇴소 발표 이후, TOKIO 나가세 토모야의 퇴소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주간 문춘에서 25일 도내에서 쇼핑 중이던 나가세 토모야를 직접 대면하고 질문을 한 것인데, 기자의 질문에 나가세는 "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은 제가 대답할 수 없어요." 라고, 기자는 TOKIO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질문했지만 어떠한 답도 듣지 못한 것 같다. 야마구치 타츠야 스캔들 이후 음악활동을 전면 중지한 TOKIO. 특히나 음악 활동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나가세는 TOKIO의 음악 활동이 지지부진 하자 퇴소 후 솔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나카이의 쟈니스 퇴소로 쟈니스 소속 연예인의 연속 퇴소에 대해 여러 가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히가시데 마사히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올해 1월 불륜사실을 발각된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후 침묵을 유지하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주간문춘 기자의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기자의 명함을 받아 들고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기자의 방문에 히가시데의 첫 멘트는 반성의 멘트였다. "정말 면목 없습니다." "제가 저지른 일로 인해 소중한 날 들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일에 관련해서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배우라는 직업도 제가 하고 싶다고 해서 계속 해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내인 안과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사실에 대해 질문했지만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번역상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간 문춘에서 기획보도로 지속해서 기사가 쏟아지는데, 히가..
나카이 마사히로「의지 존중」의 의미는 "구조 조정" 쟈니스 퇴소의 진상 2월 21일 쟈니스 사무소 퇴소를 밝힌 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의 발언에 대해 오랜 쟈니스 전담기자의 코멘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지속적인 질문이 " 쟈니스로부터 퇴소 만류는 없었나요? " 였는데, 나카이는 " 전혀 없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제 의지를 존중해 주었습니다." 라고 답변을 했는데, 이에 대해 자니스 관련 유력 기자가, " 그건 쟈니스 소속사 입장에서 나카이가 굳이 남아있을 필요가 없는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쟈니스의 실질적인 사업은 콘서트인데 사실 나카이가 MC로 정평이 나있긴 하지만 노래나, 콘서트, 드라마 등에 적극적이지 않고 본인 스스로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니스의 돈벌이 수단으로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다. SMAP..
나카이 마사히로에 이어 TOKIO 나가세 토모야도 퇴사? 쟈니스 퇴사 러쉬 ? SMAP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47세)가 30년간 몸담았던 쟈니스 사무소에서 3월을 끝으로 퇴소하고 독립한다는 기자회견을 한 이후, 자니스 소속 연예인들의 사무실 퇴소 언급에 대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사장 쟈니 키타가와의 사망 후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다는 소문만 무성했던 나카이 마사히로의 퇴소가 실제로 이루어졌고, 소속 연예인들의 퇴사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처음 퇴소 소문이 난 칸쟈니∞의 멤버 니시키도 료 (錦戸亮 35세)가 실제로 퇴소했고, 나카이도 퇴소 한 상황에서 최근 퇴소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은 TOKIO의 나가세 토모야 (長瀬智也 41세). 관계자에 따르면 나가세 토모야가 주변 지인들에게 " 나도 퇴사 후 개인 활동을 하고 싶다. " 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히가시데 마사히로 공개 사과...「안은 절대 이혼한다.」 주간문춘의 기자가 히가시데에게 직접 안과의 이혼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히가시데는 "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 관계자 분들에게 사죄드립니다. "라고.... 주간문춘 기자에 따르면 " 기사로만 제 이야기를 접하는 아내가 가장 고통스러울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했다고.... 여러 관계자들의 의견으로 보아 히가시데는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재결합을 원하고 있지만, 안은 절대 이혼을 원하고 있으며, 히가시데의 메시지에도 전혀 답신하고 있지 않다고 함. 다만 , 히가시데가 아이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하는 경우에만 아이들과 통화를 시켜주는 정도라고.... 아버지 와타나베 켄의 불륜으로 가정이 엉망이 된 경험이 있는 안은 불륜을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여러 관계자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