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불륜사실을 발각된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후 침묵을 유지하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주간문춘 기자의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기자의 명함을 받아 들고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기자의 방문에 히가시데의 첫 멘트는 반성의 멘트였다.
"정말 면목 없습니다."
"제가 저지른 일로 인해 소중한 날 들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일에 관련해서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배우라는 직업도 제가 하고 싶다고 해서 계속 해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내인 안과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사실에 대해 질문했지만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번역상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간 문춘에서 기획보도로 지속해서 기사가 쏟아지는데, 히가시데는 이혼하고 싶지 않은가 봄.
안이 그렇게나 이혼하고 싶어 하는데, 원만하게 이혼해 주는 게 마지막 배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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