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NEWS 테고시 유야 투어 연기에도 미녀들과 클럽 VIP룸에서 호화롭게 즐겨

 

 

 

 

34년간 몸 담던 쟈니스 퇴소를 선언한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47세)의 2월 21일 기자회견이 있던 날 밤

긴자 고급 클럽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32세).

당연히 테고시의 옆에는 미모의 여성 2명이 함께했고, 오전 1시 반경 클럽에서 빠져나갔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고 택시에서 내린 테고시를 보자 클럽의 매니저 즈음 돼 보이는 남성이 " VIP룸으로 안내해! "라고 소리치는 것을 기자들이 들었다고 한다.

해당 클럽의 VIP룸은 극소수의 VIP손님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건물 내 최상층에 있으며 바닥이 전체 유리로 되어있다고 한다.

 

최근 NEWS는 신종 코로나 문제로, 예정되어있던 3월 7일, 8일 미야기 투어를 연기했는데 1년 만의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팬들의 실망감도 컸을터, 그런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테고시는 금요일 밤에 미녀 2명과 클럽에 등장한 것이다.

 

더욱이 이 날은 쟈니스 대선배인 나카이 마사히로의 퇴소 발표가 있던 날이지만

테고시는 '밤의 제왕' 이라는 자리를 아직 내어주고 싶지 않은가 보다.

 

 

 

 

한국이었으면.... 바로 미디어에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