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8일 사망한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 향년 30세) 충격이 가라앉지 않는 와중、미우라 주연 드라마로 촬영 중이던 드라마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TBS)가 9월 방송이 결정 되었다.
「해당 작품은 9월 시작하여 전체 8회가 예정되었던 연속 드라마로、미우라 씨가 사망하기 전인 17까지 촬영에 참가했던 작품입니다. 4화 중간까지 촬영이 끝났습니다만、대역을 세우는 것이 어렵고、방송도 불투명했으나、대본을 수정하여、전체 4부작으로 완결하여、어떻게든 방송이 가능하도록 현재 조정 중이라고 합니다.」(스포츠지 기자)
해당 작품은 돈에 대한 가치관이 완전히 다른 남녀가 펼치는 「러브 코미디」.
미우라 자신도 SNS에 「웃으실 수 있도록 촬영에 열심입니다！」「기대해 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편집은 어렵겠지만、스텝、출연자、팬들의 염원이 결집된 작품이 되겠네요」(이전 동일 스포츠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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