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친언니가 밝힌 복귀에 대한 집념 「은퇴는 없다. 너무 분하다.」

 

 

 

 

「7월 11일 영화 홍보를 위해 나가사와 마사미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히가시데가 돗키리(몰래카메라나 깜짝 놀라게 함)를 걸린다는 방송을 했는데, 쓴 미소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언급한 것은 방송국 관계자.

 

올해 1월 보도로 밝혀진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2세)와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22세)의 뷸륜.

 

발각 후 반년, 둘 다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었는데, 두 사람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영화 "컨피던스 맨 JP 프린세스"의 공개가 머지않았고, 함께 출연한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33세)가 주변에 "서포트"를 표명하고 있으며, 안쟛슈의 와타베 켄(渡部建 48세)의 다목적 화장실 불륜의 충격이 너무 강열해서..... 여러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상 히가시데는 예능 복귀가 가능했습니다. 반면 카라타는 불륜 소동 전에 출연했던 작품이 방송됐는데, 현재는 활동 중지 중입니다. 심지어 회사 관계자도 그녀의 주소 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예능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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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는 치바현 출신으로 불륜 발각 전까지、그녀는 “지역의 별”이며、지역의 시민 홀에서 그녀의 출연 영화 상영회가 개최되면 본가 근처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본가에 사는 언니에게、카라타의 근황에 대해 물어보니……

 

「모두 소속사에 맡기고 있으므로……、저희가 말씀 들릴 것이 없습니다.」

 

―― 본가에 돌아올 가능성도 있나요？

 

「여기에는、거의 오지 않습니다. 다만 LINE으로 연락 가능하니까、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그녀의 복귀는 힘들 것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만

 

「이대로 은퇴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본인은 물론이고、가족도 너무 분합니다.(복귀에 대해) 소속소에 맡기고 있지만 본인도 일을 계속 할 것이고、가족도 계속 응원할 겁니다.」

 

여배우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카라타의 가족.

 

예능 방송에서 웃는 얼굴을 보이는 히가시데의 모습은、그들 눈에、어떻게 보일 것인가

 

 

 

 

아니 왜 히가시데는 나오는거야?

둘 다 매장 되야지.... 수준 알만 함....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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