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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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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하루카 노민우와 2년 째 열애 중 결혼은 장벽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綾瀬はるか 35세)가 2년째 비밀 연애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 「사실 지난해 말부터 아야세 씨가 도쿄 올림픽 후에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었다」는 연예 관계자. 그러나 올림픽의 개최가 불투명 해짐에 따라 아야세를 둘러싼 상황도 바뀌어 갔다. 「올림픽 연기가 발표되면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결혼도 연기라고 소문이 돌았습니다. 다만 갈수록 올림픽 취소의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서 올림픽을 기다리지 않고 결혼하거나 약혼을 발표한다는 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능 관계자) 지금까지 아야세는 스캔들이 거의 없었다. 가끔, 교제 상대로서 이름이 오르는 것은 마츠자카 토리 (松坂桃李 31세)와 오사와 다카오(大沢たかお 52세 - 미쳤냐...?) 등 드라마 나 영화의 공동 출연자뿐, 스캔들 이야..
「지금도 아내를 사랑합니다.」와타베 켄이 독점 고백 「주간문춘」이 6월 11일 보도한 「안쟛슈」 와타베 켄(渡部建 47세)의 불륜 의혹에 대해 지난 6월 16일、와타베가 「주간문춘」 취지에 응하여、불륜의혹과 더불어、아내인 배우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32세)와 동료인 코지마 카즈야(児嶋一哉 47세)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취재 장소에 검은색 수트와 넥타이 모습으로 나타는 와타베. 이따금 말문이 막히면서도、NG인 질문 하나 없이、취재시간 90분에 응했다. (NG인 질문이란 불편한 질문을 받지 않는 것을 말함.) 취재에 동석한 소속사 「인력사」의 타마가와 사장이 일례의 사건을 돌이켜보았다. 「와타베가 직격 취재를 받았다며 매니저에게 듣고、(불륜 스캔들을 저질렀다는 이야기) 다른 분들이 했던 데로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개그맨이니 괴롭힘을 당한다거나、이..
아키모토 사야카、래퍼 PUNPEE과 결혼 발표 전 AKB 멤버이자 배우 아키모토 사야카(秋元才加 31세)가 22일、래퍼PUNPEE (36세)와 20일 결혼한 것을 발표했다. 아키모토와 PUNPEE는 트위터에 “웨딩 일러스트”를 게재하고 아키모토는 「좋은 아침입니다. 저、아키모토 사야카는 6월 20일 결혼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PUNPEE는 「Thanks a lottttttt!!!!!!! P」라고 개재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주간지에 교제가 보도되었으나、아키모토의 당시 소속사는、ORICON NEWS의 취재에 대해 「프라이버시는 본인에게 맞기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한 적이 있었다. 아키모토는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로 활동하다、13년 8월에 졸업했다. 2020/06/21 ..
테고시 유야 미혼모 구제활동 자전거로 도시락 배달 6월 2일 저녁、갑자기 트위터 트렌드 단어에 「테고시 군이 도시락 기부」「싱글마더(미혼모)」가 올랐다. 현재 연예생활 자숙 중인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32세)가 미혼모와 그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무상으로 배달하는 봉사활동에 힘을 쓰고 있다고 한다. 실세로 이 도시락을 받은 사람들의 놀라움과 기쁨의 트위터가 확산되고 있었던 것 것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로 인한 긴급사태 선언 중에 몇 번이나 외출한 테고시는 5월 26일、소속사인 자니스 소속사에서 무기한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 후、자니스 사무소에서 퇴소 보도가 이어지면서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그가 힘을 쏟은 것이 「ING프로젝트 2020~도시락으로 미혼모에게 힘을~」 롯폰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Noza C..
다이토 슌스케 120분의 고백 「3명의 아이가 있습니다.」극비 별거혼 「가족을 만드는 게 무서워서, 하지만 낙태하라고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바뀌지 않을 것 같아?」라는 질문을 받고 「미안하지만 바뀌지 않아」라고 대답했다.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함께는 살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호적에 올렸다. 진중한 모습으로 얘기하는 이 모습은 다이토 슌스케 (大東駿介 34세)였다. 현재 그는 출연 중인 「괴짜가족」(테레비 도쿄)에서 초등학교 교사 역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 2005년 「노부타를 프로듀스」를 통해 데뷔한 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다. 5월의 지난 주말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다이토. 그 차에서 가장 먼저 내린 것은 유치원생 정도 되는 소년이었다. 아직 걸음이 불안한 작은 아이가 그 뒤를 쫒아 들어가고 그 뒤에 엄마로 보이는..
너무 늦은 테고시 유야 17년 만의 처분 지난 5월 26일 쟈니스 사무소에서 장문의 편지가 발표되었다. 코로나 확대로 소속사 자체에서 자숙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긴자에서 음주 파티가 연이어 보도된 NEWS의 테고시 유야 (手越祐也 32세)의 무기한 활동 정지 발표였다. 2002년 15세 쟈니스 소속사 입소 이후 32살이 되기까지 약 17년간 소속사의 허술한 관리 속에서 테고시가 서서히 망가졌고 소속사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쟈니스 소속 아티스트 중에서 테고시만큼 스캔들, 사고가 보도된 아티스트는 없었다. 지난 2010년 교통사고를 일으킨 테고시. 자신의 에스턴 마틴 자동차를 끌고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택시와 접촉 사고가 있었는데, 「눈이 있으니까 양보하는 줄 알았지」 「뭐야 ー 부딪쳤잖아.」라며 택시 운전..
아다치 리카 얼굴에 멍 자국 가정 폭력 의혹 지난 5월 30일 NHK에서 방송된 '토요 스튜디오 파크'에 출연한 배우 아다치 리카 (足立梨花 27세)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공개된 아다치의 얼굴에 커다란 멍이 발견됐기 때문인데, 일본은 연인과의 동거 문화가 일반적이므로 남자 친구에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전 아다치 리카는 이전 연극배우 카와스미 비신(川隅美慎 27세)과 동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긴 했으나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2020/06/01 - [분류 전체보기] - AKB48 와타나베 마유 연예계 은퇴 선언 AKB48 와타나베 마유 연예계 은퇴 선언 일본의 인기 걸그룹 전 AKB48 인기 멤버였던 와타나베 마유 (渡辺麻友 26세)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와타나베 마유의 소속사 프로덕..
야마모토 유스케、7년 만에 드라마 주연 결정 하지만 자숙 기간 중 파칭코 방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정부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를 촉구하는 비상사태 기간인 지난 5월 중순 저녁 도내의 한 파칭코 가게는 사람들로 넘쳐 흘렀다. 그런데 그 안에 낯익은 얼굴이 있었다. 그 익숙한 얼굴은 「가면라이더」,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인기를 모았던 야마모토 유스케 (山本裕典 32세)였다. 지난 '17년 여성과의 잠자리 스캔들로 인해 소속사로부터 계약을 해지 당한 후 한 동안 연예계를 떠났다가(퇴출 아님?) 지난 해부터 재도전하여 연극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 해 여름 TOKYO MX에서 방영 예정인 「그가 나를 사랑한 이유」에서 테라니시 유마(寺西優馬 26세)와 공동 주연을 맡아 7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결정 지은 상태였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일본 국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