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에서 졸업 한 사시하라 리노(27세)가 후지 텔레비전 「ワイドナショー」 와이드쇼에 출연해 코로나19 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라이브를 중단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일본 내 콘서트, 악수회 등이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콘서트를 취소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것인데,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
현재 아이돌 그룹 「=LOVE」「≠ME」 의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는 사시하라는
여러 행사를 취소하는 경우, 회사의 손해가 커서 취소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심정에 대해 토로한 것인데,
아라시도 예정 되어 있던 콘서트를 중단하는 상황에서 행사를 취소하지 않는 아티스트와 회사에 대해 여론의 비판이 쏟아지는 와중에 사시하라의 솔직한 발언으로 여론이 옹호하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
이러한 분위기 속에 사시하라의 팬들은 AKB48 출신 정치인이 나오는 거 아니냐며 설레발을.... 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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