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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안, 히가시데 마사히로에 대해 입 열다

 

 

 

 

도내의 한 문화 행사 초청으로 자리에 참석한 배우 안이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행사와 관계없는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로 입을 연 안은 " 향후에 결정된 사항이 있으면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다는 후문.

 

사전에 불륜 관련 개인적인 질문은 받지 않기로 했음에도 기자들의 질문세례에 입을 연 것이다.

 

현재 히가시데는 [ケイジ と ケンジ]  TV 아사히 [형사와 검사 ~관할과 지검의 24시~]에 출연 중으로 공식적인 기자회견이나, 개인적인 코멘트는 없고, 영화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마현에서 촬영 중인 히가시데는 불륜 사건 이후로 촬영 스텝에게 어떠한 얘기나 사과도 없었으며, 소속사 관계자가 촬영 관련 담당자에게 머리를 숙이고 있다고....

 

반면 불륜 상대인 카라타는 CM, 드라마에서 하차 등 여러 가지 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인데, 히가시데는 새 영화 검토 중이라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