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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Snow man 이와모토 히카루 활동정지 결정

 

 

 

 

쟈니스 소속 그룹으로 올해 1월 데뷔 한「Snow man」의 리더 이와모토 히카루가 며칠 전 주간지에 발표된 미성년자와의 음주를 인정하고 소속사로부터 일정기간 예능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기사에 보도된 음주 사진과 영상은 데뷔 3년 전인 17년 1월 경으로 확인되었다.

 

 

 

 

쟈니스 소속사 공식 발표에 따르면 「회사차원에서는 이런 모임에 참석한 것 자체가 사회인으로서의 자각과 책임이 결의된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 자니스 소속 연예인으로서 맞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상황을 검토하여 이와모토 자신의 더 깊은 반성을 위해 일정기간 연예활동을 자숙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이와모토는 솔직하게 해당 음주 사실을 인정했지만, 미성년자인지 몰랐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발표 내용에는 활동정지 기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현재 일본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쟈니스의 모든 그룹의 콘서트 및 여러 활동이 정지됨에 따라 어떻게 보면 활동정지라는 처벌을 내려도 큰 여파는 없을 것이라는 게 예능계의 의견이다.

 

 

 

 

 

▼ 아래 기사 참조

 

『Snow Man』이와모토 히카루 미성년자와 음주 발각! 품행 불량에 대한 탓키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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