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NANAMI (25세)가 22일 방송된 니혼테레비 『행렬이 생기는 법률사무소 (行列のできる法律相談所)』에 출연. 2017년 2월에 은퇴한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堀北真希 31세)의 여동생인 것을 고백했다.
호리키타의 여동생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온 NANAMI. 이날 방송은 「인터넷의 소문 첫 고백!」의 주제에 대해 소문의 진위 여부를 묻는 패널들에게 NANAMI는 「사실입니다.」라며 고백했다.
「이대로 애매하게 해도 역으로 부자연스러우니까」라고 방송 첫 출연일에 갑작스럽게 공표를 결정했다고 한다. 언니인 호리키타에 대해 자주 연락을 하고 있는 것도 밝혔다. 언니의 연예계 복귀에 대한 “소문”에 대해서도 「복귀하지 않아요.」라고 확실히 거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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