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첫 신종 코로나 감염

 

 

아이돌 그룹 AKB48의 타키타 카요코(田北香世子 23세)가、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그룹 블로그에 발표되었다.

AKB48 멤버로서는 첫 코로나 감염이다.

 

 

발표에 따르면、「폐사 소속의 AKB48 팀 B 멤버 타키타 카요코가、신종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어 보고 드립니다.」라고 보고하며、7월 19일까지 파악된 상황에 대해 시간대별로 설명했다.

 

 

7월   9일　37.2도 발열
7월 10일　평균 체온으로 돌아옴、자의적으로 외출 자숙. 타인과 접촉을 피함.
7월 11일　미각과 후각의 불편함을 느낌
7월 18일　PCR 검사 진찰
7월 19일　신종 코로나 양성 판명

 

 

 

 

타키타에 대해 「4월 이후、영상 송출을 중심으로 자택에서 활동을 실시하였고、외출이 수반되는 활동은 없었습니다.」라며、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7월 2일(목)에 개인적으로 AKB48 팀 4 멤버와 타츠야 마키오(達家真姫宝)와 접촉한 것이 확인 됨」、타츠야는 자택 대기、보건소의 지시에 따라、필요에 따라 PCR 검사를 진찰받을 예정이다.

 

 

타츠야 이외에도、7월에 접촉 한 멤버나 스탭은 없다고 한다.

접촉자가 없고、사옥이나 극장에도 입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그룹 활동에 영향은 없고、원래 계획대로 지속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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