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시 유야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고시 유야、코로나 중에도 여성 놀이로 처벌 받아도 “대단한 거 아닌데” 지난번 쟈니스 소속사는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를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참가한 기간 한정 유닛 『Twenty★Twenty』의 멤버에서 제외한 것을 발표했다. 이것은 그에 대해 패널티를 준 것이다. 그 원인은 『주간문춘』(5월 20 일호)에 게재된 “Stay home 기간 중에도 여성을 모아 파티를 했다”는 취지의 기사. 소속사는 테고시의 이야기를 청취、《여성과 함께 외출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라는 멘트를 내고、기사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인정하고、코로나 때문에 분투중인 의료계 종사자 등을 응원하기 위해 발족된 지원 활동 『Smile Up! Project』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의 멤버에서 제외하는 것을 발표. 테고시가 처벌을 받은 것이다. 이 발표에 따라 세간에는 여러 의견이 날아들고 .. 아베 아키에 「벚꽃 모임」연예인 참여의 진상은? 신종 코로나 확산을 이유로 도쿄 도지사가 벚꽃 꽃놀이를 자재해 달라고 요청 한가운데, 아베 총리의 아내 아베 아키에(安倍 昭恵 57세)가 개최한 아베 아키에 모임(?)이라고 하는 모임이 꽃구경에 나선 것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나 참석한 150여 명 가운데 연예인이 포함되어 있어 정치계가 시끄럽다.사진이 공개된 것은 3월 26일,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눈에 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후지리 리나 (藤井リナ 34세)와 NEW의 테고시 유야 (手越祐也 32세)다. 사진이 공개된 26일 다음 날 27일 중의원 의회에서 야당 의원으로부터 「꽃놀이를 자중하라는 것을 무시한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아베 수상은 해당 사진은 「공원」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 NEWS 테고시 유야 투어 연기에도 미녀들과 클럽 VIP룸에서 호화롭게 즐겨 34년간 몸 담던 쟈니스 퇴소를 선언한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47세)의 2월 21일 기자회견이 있던 날 밤 긴자 고급 클럽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32세). 당연히 테고시의 옆에는 미모의 여성 2명이 함께했고, 오전 1시 반경 클럽에서 빠져나갔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고 택시에서 내린 테고시를 보자 클럽의 매니저 즈음 돼 보이는 남성이 " VIP룸으로 안내해! "라고 소리치는 것을 기자들이 들었다고 한다. 해당 클럽의 VIP룸은 극소수의 VIP손님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건물 내 최상층에 있으며 바닥이 전체 유리로 되어있다고 한다. 최근 NEWS는 신종 코로나 문제로, 예정되어있던 3월 7일, 8일 미야기 투어를 연기했는데 1년 만의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 NEWS 테고시 유야 또 캬바쿠라 여자를 집에? 한 인스타크램 영상에 테고시가 등장했다? 정확하게는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집이 등장했다. 테고시 팬들의 검색이 시작됐고,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이 캬바쿠라 여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와랏테 이이토모 『笑っていいとも!』 라는 쇼핑 방송에서 구입한 매트도 영상에 등장하고, 이전 방송에서 공개한 테고시의 집과 똑같기 때문에 테고시의 집인 것은 거의 확실한 것 같다. 이 말은 이유가 어떻든 술 집 여성을 집에 들였다는 얘긴데... 아이돌이 여성을 집에 들인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술 집 여성이라니 사실 이전부터 여성과 침대에서 찍힌 사진 등 여러 스캔들로 시끄러운 테고시 유야 이지만, 소속사에서는 사태를 수습하기에 급급하고 활동에 전혀 제약을 두고 있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쟈니 사장 사망 전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