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라타 에리카 단발머리 모습으로 재등장/ 활동 제개? 10월 초 검은색 단발머리에 씩씩한 걸음으로 오피스 거리를 걸어가는 한 미녀가 있었다. 외형은 바뀌었지만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東出昌大 32세)와의 불륜 보도로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唐田えりか 23세)가 틀림없다. 불륜 보도 이후 소속사는 바로 인정과 사죄를 발표하고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불륜 상대였던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와타베 켄의 화장실 불륜 소동으로 「와타베 보다는 히가시데가 낫다.」라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지만, 불륜녀로 낙인찍힌 카라타 에리카는 잠적 후 전혀 소식을 알 수 없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카라타 에리카의 모습에 소속사는 「당연히 비난받아야 마땅한 행동이었으나, 히가시데의 기자회견으로 비난을 받은 건 오히려 카라타다... 카라타 에리카 친언니가 밝힌 복귀에 대한 집념 「은퇴는 없다. 너무 분하다.」 「7월 11일 영화 홍보를 위해 나가사와 마사미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히가시데가 돗키리(몰래카메라나 깜짝 놀라게 함)를 걸린다는 방송을 했는데, 쓴 미소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언급한 것은 방송국 관계자. 올해 1월 보도로 밝혀진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2세)와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22세)의 뷸륜. 발각 후 반년, 둘 다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었는데, 두 사람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영화 "컨피던스 맨 JP 프린세스"의 공개가 머지않았고, 함께 출연한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33세)가 주변에 "서포트"를 표명하고 있으며, 안쟛슈의 와타베 켄(渡部建 48세)의 다목적 화장실 불륜의 충격이 너무 강열해서..... 여러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상.. 히가시데 마사히로 섭외 급증 「와타베 보다는 낫다.」 「히가시데에게 놀랄 만큼 섭외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도 복귀 시기를 타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예능 관계자) 올해 1월 23일、『주간문춘』에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22세)와의 불륜이 보도된 히가시데 마사히로 (東出昌大 32세). 아내 안(杏 34세)과 잉꼬 부부로 유명했으나、이 사건으로 평판이 급락. 안은 이혼을 위해 변호사를 새운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런 “벼랑 끝” 히가시데인데 의외로 여러 제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힐 역을 포함해 영화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몇 편의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더 놀라운 건 CF 제의도 있다고 합니다. 보험계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라고 히가시데가 정색하고 말하면、임팩트가 있을 테니까, 그런 화제성을 관계.. 히가시데 마사히로 코로나 기간 동안 본가 STAY 어머니와 라멘 가게 방문 올해 1월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보도된 히가시네 마사히로와 안의 별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히가시데는 3월 17일 영화 기자회견에서 공식 사과 이후 활동이 없습니다. 안은 이혼의 뜻을 굳히고, 히가시데에게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인해 일본 전국이 자숙을 하고 있으나, 히가시데는 그전부터 둥지 속에 틀어박힌 상태로 외출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5월 중순 낮 집 밖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모자에,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해 표정은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어두운 표정이었다. 평범한 반바지에 티셔츠, 트레킹 샌들에 신고 드라마나 영화의 주연을 맡는 배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수수한 모습이었다. 히가시데는 어머니와 함께 차에 올라 5분거리에.. 카라타 에리카 노출도 불사 복귀 가능?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으로는 카라타 에리카가 연락두절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한 방송에서 카라타의 행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카라타의 소속사에서는 「카라타와 연락하고 있습니다. 연락두절은 오보입니다.」라고 밝혔다. 오히려 연락 두절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타는 한국, 일본 양국에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소속사 입장에서는 불륜소동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재기시키는 것을 고려 중인 것 같다. 일본의 소속사 'FLaMme'과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카라타의 프로필 사진을 내리지 않고 있어 카라타의 복귀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전 사와지리 에리카가 복귀할 때 사용한 방법으로 「노출 작품」으로 되돌아올 .. 이미 이혼 통보한 안과 미련이 남은 히가시데 마사히로 4월 1일 발생된 산케이 신문에 안의 이혼에 대한 결심이 보도됐다. 히가시데는 안과의 결혼생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과 재결합을 꿈꿨지만, 여러 차례 기회를 준 안에게 다시 상처만 주어 안은 더 이상 히가시데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을 모양이다. 처음 안이 히가시데에게 화가 난 포인트는 2월 중순 별거 중이었을 당시만 해도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다고 하면 영상통화로 전화연결을 할 정도였지만, 안이 행사 때문에 일본을 잠시 방문했을 당시 아무런 연락 없이 갑자기 안이 있는 집으로 찾아온 것. 이때 두 사람이 격한 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안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리인을 통해서만 대화하고자 했다. 3월 17일 히가시데는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사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때 기자들의 「안과 카라.. 카라타 에리카 불륜 발각 이후 NHK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 등장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2)가 29일 NHK BS 프리미엄 스페셜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 출연했다 올해 1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2)와의 불륜 보도로 출연 중이던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 하차 이후 2개월 반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금붕어 공주」에서는 주인공인 시손 쥰 (志尊淳 25세)의 옛 연인으로 등장하지만 출연시간은 크지 않다. 「금붕어 공주」에 등장한 카라타의 모습은 불륜 소동 이전에 촬영된 영상이고, 스토리 전개상 편집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불륜 소동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카라타가 어떻게 공영 방송 드라마에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일까.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NHK의 연속 드라마 특성상 시청자의 충성도가 워낙 강하고 시청률이 높아 카라타.. 카라타 에리카 한국 CM계약 백지…히가시데 마사히로 회견의 그림자 지난 1월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이 발각된 이후, 히가시데는 촬영 중인 드라마의 촬영을 끝냈고, 지난주 내레이션을 맡은 영화의 기자회견에 등장해 불륜 소동에 대해 처음으로 사죄를 했다. 이 기자 회견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카라타와의 관계에 물은 기자들에게 「헤어졌습니다.」하고 답변하였다. 카라타의 소속사에서는 이 불륜 소동에 대해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있으며, 예정 혹은 논의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사퇴하고 자숙중이라고만 밝혔다. 그런데 카라타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히가시데의 기자회견에서 두사람의 관계가 끝난 것으로 밝혀졌는데, 히가시데는 여전히 아내인 안과의 관계 회복을 바라고 있고, 안은 이혼을 바라고 있다. 그럼 이 시점에서 카라타의 이후 활동에 물음표가 생기는 것은 당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