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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AREA STYLE MAGAZINE Vol.46 Spring 2020 얼마 전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무라 타쿠야의 화보 컷. 어떤 사진 보면 엄청 늙어보이게 나와서 팬들이... [ 세월을 핵으로 맞았네... ] 등등 댓글 장난 아니던데, 화보로 보니까 [ 이 오빠 방부제 드시나.. ] 싶네 ㅋ 여전히 멋있네 ㄷㄷㄷ 그래도 SMAP 팬들의 배신감은 변함이 없고 쟈니스에서 제일 싫은 연예인 1위로 뽑히기도 했는데, 쟈니스 소속사 버프 덕분에 드라마, CM, 라이브, 광고 등등 활동 엄청 하고 있음 .
운명의 여자친구 A씨와 동거 중인 아라시・사쿠라이 쇼 모델 같은 미녀와 “양다리”?? 올해 1월 동거 중인 여자 친구 A씨와 베트남, 하와이 혼전 여행이 보도된 사쿠라이 쇼(櫻井翔 38세). 하지만 지난 2월 16일 여자친구와 동거 중인 맨션이 아닌 미나토구의 다른 맨션으로 들어간 사쿠라이가 포착됐다. 사쿠라이가 해당 고층 맨션이 들어간 이후, 히로세 아리스를 닮은 모델 풍 아름다운 미녀가 사쿠라이가 들어간 방으로 들어갔고, 사쿠라이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음 날(2월 17일) 정오 경. 사쿠라이가 들어간 해당 맨션은 약 10년 전 사쿠라이가 본인 명의로 구입 한 맨션으로 본가가 아닌 별채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라시는 올 해를 마지막으로 무기한 활동 정지가 예정되어 있다. 그 시기에 맞춰서 사쿠라이 쇼의 여자 친구 A 씨는 극비리에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ing&Prince 히라노 쇼、새 집으로 이사 보도 직후 “자택 특정” 위협 쟈니스 인기 아이돌 그룹 King&Prince의 멤버 히라노 쇼의 개인 자택 주소가 밝혀져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 지난 2월 여성잡지에 히라노 쇼의 새로 이사한 자택 맨션의 월세, 외관 특징 정보가 흘러나온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팬들이 히라노 쇼의 집 주소를 특정해 인터넷 팬덤에 퍼지게 된 것이다. 현재 10대는 물론 50대에 이르는 수 많은 팬들이 해당 맨션 주변, 도로에 진을 치고 히라노 쇼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해당 맨션에는 히라노 쇼 이외에도 다른 연예인들, 관계자들이 거주하다 보니 항상 팬들이 있긴 했지만 히라노 이사 후 맨션에 들어가는 차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촬영을 하고 시끄럽게 떠들다보니 입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히라노 쇼는 드라마 촬영 중으로 ..
아야노 고 x 호시노 겐 TBS 드라마 「MIU404」공동 주연 배우 아야노 고 (綾野 剛 38세)와 싱어송 라이터 겸 배우 호시노 겐 (星野 源 39세)가 4월 시작하는 TBS 「MIU404」 (금요일 오후 10시)에 더블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전 TBS에서 대히트한 작품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언내추럴」등의 각본을 쓴 노기 아키코의 작품으로 형사 사건의 초동 수사를 담당하는 경시청의 기동 수사대가 무대가 된다. 2015년, 2017년 TBS의 연속 드라마 「코우노도리」에서 함께 열연한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도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한다. 호시노 겐은 " 원래 형사 드라마를 좋아하고 특히 90년대 방영된 「형사 귀족」을 너무 좋아한다."며 " 이 작품이 현대판 「형사 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다음 주를 기대하게 되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
니시키도 료 「 Live Tour 2019 'NOMAD'」DVD발매 쟈니스 사무소를 탈퇴 후 음악 활동 중인 니시키도 료가 2019년에 개최 한 라이브 무대 DVD를 발매했다. 쟈니스 탈퇴 이후 일이 줄어들었다, 연기가 하고 싶다 등등 하소연을 주변에 하고다니면서 기사화까지 됐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 그럴꺼면 왜 퇴소했는지 의문이다. " , " 칸쟈니를 배신했다. "등등 팬들의 의견은 분분한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공연에 참석한 팬들은 대부분 칸쟈니 시절부터 니시키도를 응원했던 골수팬들이었다. 이 충성심 높은 팬들은 당연히 이번에 발매한 DVD도 구입하고자 할 텐데, 이 DVD가 6개 Ver으로 되어있어, 골수팬들도 원망의 소리를 하고 있다고... 팬들은 당연히 모든 Ver을 구입하고 싶어 하는데, 6개나 되기 때문에, 과한 상술이 아니냐는 비판이 팬들 사이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 필사의 자택 방문... 불륜 소동 정리되나?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소동이 잠잠해진 지금,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2세)와 안(杏 33세)의 불륜 소동이 정리되는 모양새다. 안은 세 아이들과 해외로 가서 생활 중이고, 히가시데는 촬영 중인 드라마 「검사와 형사」 촬영 중으로 도내 맨션에 거주하면서 둘은 별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지난 2월 안이 문화청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히가시데가 급작스럽게 안이 머물고 있는 일본 자택에 아무런 얘기 없이 방문한 것이 확인됐다. 히가시데는 안과의 관계를 원만히 되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화와 라인을 보냈지만 전화는 받지 않고, 라인도 차단한 상태라 전화 연락이 안 되어 히가시데가 무작정 안이 있는 집으로 찾아간 것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급작스런 히가시데의 방문..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쾌거 코로나19 때문에 한일 양국 정부에서 입국거부, 비자 취소등 시끄러운 가운데 일본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배우 심은경이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것이다. 심은경이 출연한 작품은 「신문기자」라는 작품으로, 일본 언론의 잔다르크로 불리는 모치즈키 이소코 라는 실제 기자를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일본인이 모티브인 일본 영화의 주인공이 왜 한국 배우인 심은경이 맡게됐냐면, 일본 내 모든 여배우들이 아베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다 출연을 고사했고 어쩔수 없이 한국 배우인 심은경이 배역을 맡게된 것. 심은경은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하기 위해 발음연습은 물론이고 엄청난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치즈키 기자를 실제로 만나서 그녀를 관찰하고 등이 살짝 구부정한 자세로 취재..
NEWS 테고시 유야 투어 연기에도 미녀들과 클럽 VIP룸에서 호화롭게 즐겨 34년간 몸 담던 쟈니스 퇴소를 선언한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47세)의 2월 21일 기자회견이 있던 날 밤 긴자 고급 클럽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32세). 당연히 테고시의 옆에는 미모의 여성 2명이 함께했고, 오전 1시 반경 클럽에서 빠져나갔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고 택시에서 내린 테고시를 보자 클럽의 매니저 즈음 돼 보이는 남성이 " VIP룸으로 안내해! "라고 소리치는 것을 기자들이 들었다고 한다. 해당 클럽의 VIP룸은 극소수의 VIP손님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건물 내 최상층에 있으며 바닥이 전체 유리로 되어있다고 한다. 최근 NEWS는 신종 코로나 문제로, 예정되어있던 3월 7일, 8일 미야기 투어를 연기했는데 1년 만의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