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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Snow Man』이와모토 히카루 미성년자와 음주 발각! 품행 불량에 대한 탓키의 대응은?

러브 호텔에서 음주, 이야기 중인 『Snow Man』의 리더 이와모토 히카루 「야마노테센 게임하자」등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고 한다.

 

먼저 이 사진을 봐주기를 바란다. 이건 본 잡지가 수입한 영상의 한 장면.

침대, 소파가 놓여있는 좁은 방에 젊은이들이 둘러앉아있다. 큰 소리로 떠들면서 술을 마시고 콜을 외치는 남녀. 술에 취해 흥이 올라있는 사람들의 중심에 있는 것이 쟈니스의 인기 그룹 『Snow man』의 리더 이와모토 히카루(岩本照 26세) 다.

 

『Snow man』은 주니어 시절부터 인기가 있었고 작년 NHK 『홍백가합전』에는 특별출연 올해 1월에 CD 데뷔하였다.  지금 가장 뜨거운 그룹이다.

그런 인기 그룹의 리더인 이와모토 히카루가 함께있는 파티. 실제로는 단순한 회식 자리가 아니었다. 파티가 있었던 장소는 러브호텔의 호실로 참석한 여성의 일부는 미성년이었다고 한다.

 

「이 모임이 있었던 건 ’17년 11월. 그날 밤에 갑자기 여자 친구한테 『쟈니스 Jr. 애들이 오는 미팅이 있으니까 심야 1시에 여기서 모이자.』라고 주소가 적힌 연락이 왔어요. 막차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시부야로 갔더니 러브호텔이었어요.」 이렇게 얘기한 것은 참석했던 아이돌 출신 여성 A 씨. 그녀는 당시 미성년이었다고 한다.

 

「여자애들은 총 5명이었고 저랑 다른 2명이 자기가 미성년자라고 말했어요. 아이돌 출신이나 살롱 모델 출신도 있었어요.」

호텔에 한 방에 들어가니 남성 5명이 있었고 거기에 이와모토도 있었다. 남성들은 편의점에서 1리터 술 등을 사놓았었다고 한다. CD 데뷔를 달성한 지금 쟈니스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존재가 된 이와모토.

날개를 펴는 것은 좋으나 다른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

3월 27일 발매 예정인 『FRIDAY』 최신호에  이와모토가 러브호텔 내에 있는 놀라운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사실 『Snow man』의 데뷔에 대해 유명을 달리한 쟈니 사장은 부정적으로 이야기 했다고 한다. 하지만 타키자와 쟈니스 현 사장의 무한지지와 사랑으로 데뷔가 가능했다.

심지어 이와모토는 ’ 14년 팬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혐의가 있었다. 하지만 타키자와 사장은 이런 사건을 모두 묻어두고 직접 프로듀서를 통해 데뷔시킨 것이 『Snow man』이었다.

 

하지만 작년, 재작년에 걸쳐 NEWS, TOKIO의 미성년 스캔들이 터지면서 이미지에 큰 상처가 난 쟈니스이다 보니 타키 사장은 문제를 일으키면 용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실제 최근에 발생한 하시모토 료&사쿠마 류토의 미성년과의 음주 스캔들에 대해서도 2번째는 없다며 강하게 이야기한 타키 사장인데,

쟈니스에게 철퇴를 내리쳤던 타키가 과연 애정 하는 『Snow man』의 리더 이와모토 히카루에게 똑같은 벌을 내릴지 궁금하다. 

 

 

 

 

▼▼ 타키사장의 공포 정치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

https://news-ko-jp.tistory.com/27?category=1105873

 

 

 

 

 

 

이건 진짜 터질게 지금 터진 것일 뿐....

진짜 한국 아이돌이 이런일 일으키면 앞으로 방송에 못 나올텐데...

정신 승리라고 봐야되나 참 대단하다

타키 사장이 요즘 문제 일으키면 바로 퇴소 처분하고, 용서 안 한다고 선언 했다던데,

나가세 토모야도 탈퇴한다고 하고, 아라시도 지금 결혼하네 마네 시끄럽던데, 

어째.... 쟈니스 최대 위기가 오고 있는 것 같다.

 

저 영상 더 나오는데로 기사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