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노민우와 교제부정「전혀 아닙니다.」웃는 얼굴로 부정

 

배우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35세)가 지난 8월 31일、도내에서 열린 「신 코카콜라 제로」이벤트에 출연하여、지난 7월 일부 보도 된 한국 탤런트、노민우 (ノミヌ 34세)와의 열애를 완전히 부정하였다.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로부터 「열애 보도가 나왔습니다만」라는 질문을 받자、「아、전혀 아닙니다.」라며 확실히 말했다.「사실이 아니라는 얘기입니까？」라는 확인 요청에 대해서도 「전혀 아닙니다.」라고 반복하며 「수고 많으십니다.」라며 웃는 얼굴로 회장을 떠났다.

 

보도에 따르면、공통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민우가 병역을 끝낸 2018년 10월 이후 교제로 발전.

주연 드라마 「호타루의 빛」나 「장모와 딸의 브루스」등으로 한국에서도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무슨 소리? 개싫어하는데????) 아야세에게、민우가 먼저 다가갔다고 한다.

 

국적、원거리의 벽을 넘어 사랑을 키우며、아야세는 친한 지인들에게 민우와 결혼하고 싶다며 상담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애가 아니라면 그렇지만

만약 열애가 맞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웃는 얼굴로 저렇게 말했다면 참.... 대단한 정신력 독한건가?

역시 비호감임.... 히로시마 가서 불쌍한척 우는 꼬라지 안보고 싶음 제일 싫어하는 배우 중 한명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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