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생일에 맞춰 방일 한 노민우와 데이트

 

「여성 세븐」이 7월호에 아야세 하루카 (綾瀬はるか 35세)와 한국 배우 노민우 (34세)의 결혼을 염두에 둔 2 년간의 비밀 열애에 대해 보도했다.

 

민우의 메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민우의 모친은、처음 「에、왜요?」라고 당황해하며 「사생활은 제 입에서 이야기 할 얘기는 아닙니다.」라고 본 잡지의 취재에 답변했으나、이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아야세의 소속사에서도 「사실 무근입니다. 1년 반 이상 만난 적이 없습니다.」라며 강하게 부정했다.

 

과연 사실 무근인 것인가 민우의 지인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적어도、작년 3월 하순경에는 아야세 생일에 맞춰서 패션 관련 일으로 일본에 와서、민우의 소속사 부근에서 아야세와 데이트를 함께 했습니다. 1년 반 이상 만나지 않았다는 것은、뭔가 숨기는게 있는건가…。최근、특히나 두사람 사이가 좋았고、결혼 이야기도 나왔으니까요. 두 사람의 만남은、4년 전입니다. 공통 지인인 일본의 음악 관계자가 연결했어요. 지금은 배우로 활동 중이지만、원래 뮤지션이므로、그쪽 인맥이 넓습니다. 민우의 모친은 일본에서 엔카 가수로도 활동한 적이 있어서、일본어가 유창하다. 민우도 그 영향으로 일본어를 잘하고、아야세와도 처음부터 대화가 가능했다.」

 

이후、교제로 발전한 것은 민우가 제대한 2018년 7월 이후인 것으로 기사 내용 대로이다.

 

「처음、아야세의 아름다움에 끌린 것은 민우였으나、지금은 아야세가 더 빠졌습니다. 공사가 다망한 유명인들끼리、원거리에 국적도 달라 교제가 순탄하지는 않았겠지만、두 사람의 교제를 알고있는 사람 모두는、“결혼하겠지”라고 말합니다. 민우의 모친도、아야세와 몇 번 만났습니다. 그냥 친구라면、일부러 모친과 몇 번이나 만나게 하지 않죠. 그녀는 수완좋은 스테이지 엄마(아마도 치맛바람 엄마?) 이지만、그런 그녀도(민우 어머니) “정말 멋진 여성”이라고 칭잔했습니다.」(민우의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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