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유스케 코로나19 감염 「치료 전념 할 것」

 

야마모토 유스케 (山本裕典 32세)거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을 지난 7월 10일 소속사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소속사는 「지나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함께 출연했던 출연자로부터 코로나 19 양성이 확인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8일 야마모토도 검사한 결과 양성이 확인됐다. 당사 스텝은 모두 음성을 판정받았다.」고 말했다.

 

 

 

6월 30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신주쿠 시어터 모리엘에서 진행 된 무대 「THE★JINRO 꽃미남 늑대 아이돌 누구야」의 출연자와 스텝 합계 12명과 관계 2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

 

해당 무대에 출연한 배우 야마모토 유스케의 소속사는 공식 사이트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밝히고 해당 무대의 보컬 그룹 「Super Break Dawn」의 TAKAYA가 양성을 받고 출연자, 스텝들이 PCR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해당 공연을 관람한 관객 2명도 감염된 것을 밝혔다.

 

 

(중량)

 

야마모토의 증상에 대해서 「지난 7일부터 권태감은 있으나, 안정된 상태」라며, 「치료에 전념할 것이다. 관계자분들과 야마모토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걱정과 부담을 끼쳐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립니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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