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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모델 다레노가레 아케미 약물 의혹 기사에 분노

 

 

모델 다레노가레 아케미(ダレノガレ 明美 29세)가 이니셜을 이용해 약물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기사에 대해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일부 언론 매체에서 한 모델의 이니셜을 사용해 특정 모델의 마약 의혹을 보도했다. 하지만 이 이니셜이 누가 봐도 다레노가레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라 이것을 부정을 한 것이다.

 

다레노가레는 「이건 정말 영업 방해예요. 법적으로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엉터리 기사는 그만 두세요.라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그녀는 5년 전 성형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도 기자회견에서 직접 코를 만지게 하여 증명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논란이 터진 것이다. 마약 의혹에 대해 다레노가레 씨는 「모발 검사했습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서 1000개 이상 뽑았어요.」라고 밝혔다. 이 결과는 2~3주 후 밝혀질 듯하다.

 

 

 

▼ 아래 글 참조

 

2020/05/06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오카무라 타카시 코로나 관련 부적절한 발언으로 비난

2020/04/23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HKT 48 출신 타니구치 아이리 대마 관리법 위반으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