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불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라타 에리카 친언니가 밝힌 복귀에 대한 집념 「은퇴는 없다. 너무 분하다.」 「7월 11일 영화 홍보를 위해 나가사와 마사미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히가시데가 돗키리(몰래카메라나 깜짝 놀라게 함)를 걸린다는 방송을 했는데, 쓴 미소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언급한 것은 방송국 관계자. 올해 1월 보도로 밝혀진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2세)와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22세)의 뷸륜. 발각 후 반년, 둘 다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었는데, 두 사람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영화 "컨피던스 맨 JP 프린세스"의 공개가 머지않았고, 함께 출연한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33세)가 주변에 "서포트"를 표명하고 있으며, 안쟛슈의 와타베 켄(渡部建 48세)의 다목적 화장실 불륜의 충격이 너무 강열해서..... 여러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상.. 히가시데 마사히로 코로나 기간 동안 본가 STAY 어머니와 라멘 가게 방문 올해 1월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보도된 히가시네 마사히로와 안의 별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히가시데는 3월 17일 영화 기자회견에서 공식 사과 이후 활동이 없습니다. 안은 이혼의 뜻을 굳히고, 히가시데에게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인해 일본 전국이 자숙을 하고 있으나, 히가시데는 그전부터 둥지 속에 틀어박힌 상태로 외출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5월 중순 낮 집 밖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모자에,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해 표정은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어두운 표정이었다. 평범한 반바지에 티셔츠, 트레킹 샌들에 신고 드라마나 영화의 주연을 맡는 배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수수한 모습이었다. 히가시데는 어머니와 함께 차에 올라 5분거리에.. 히가시데 마사히로「둘 중 누가 더 좋아?」기자 질문 파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東出昌大 32세)가 3월 17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미시마 유키오vs동경대 전투 50주년의 진실」(三島由紀夫vs東大全共闘 50年目の真実)의 공개 직후 토크 이벤트에 등장하였다. 히가시데는 지난 1월 여배우 카라타 에리가(唐田えりか 22세)와 불륜 소동을 일으킨 이후 첫 공식 석상이었다. 그런데 이 이벤트 석상에 참석한 기자의 질문과 히가시데의 답변 때문에 시끄럽다. 각 미디어에 의하면 히가시데는 이벤트 종료 후 기자단에 둘러싸여 대응을 하였는데 아내인 배우 안(杏 33세)에 대해 「제가 가장 사죄를 해야하는 것은 아내라고 합니다. 아내에게 직접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부부관계를 지속하고 싶으신가요?」 라고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