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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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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노출도 불사 복귀 가능?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으로는 카라타 에리카가 연락두절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한 방송에서 카라타의 행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카라타의 소속사에서는 「카라타와 연락하고 있습니다. 연락두절은 오보입니다.」라고 밝혔다. 오히려 연락 두절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타는 한국, 일본 양국에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소속사 입장에서는 불륜소동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재기시키는 것을 고려 중인 것 같다. 일본의 소속사 'FLaMme'과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카라타의 프로필 사진을 내리지 않고 있어 카라타의 복귀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전 사와지리 에리카가 복귀할 때 사용한 방법으로 「노출 작품」으로 되돌아올 ..
이미 이혼 통보한 안과 미련이 남은 히가시데 마사히로 4월 1일 발생된 산케이 신문에 안의 이혼에 대한 결심이 보도됐다. 히가시데는 안과의 결혼생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과 재결합을 꿈꿨지만, 여러 차례 기회를 준 안에게 다시 상처만 주어 안은 더 이상 히가시데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을 모양이다. 처음 안이 히가시데에게 화가 난 포인트는 2월 중순 별거 중이었을 당시만 해도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다고 하면 영상통화로 전화연결을 할 정도였지만, 안이 행사 때문에 일본을 잠시 방문했을 당시 아무런 연락 없이 갑자기 안이 있는 집으로 찾아온 것. 이때 두 사람이 격한 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안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리인을 통해서만 대화하고자 했다. 3월 17일 히가시데는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사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때 기자들의 「안과 카라..
카라타 에리카 불륜 발각 이후 NHK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 등장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2)가 29일 NHK BS 프리미엄 스페셜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 출연했다 올해 1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2)와의 불륜 보도로 출연 중이던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 하차 이후 2개월 반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금붕어 공주」에서는 주인공인 시손 쥰 (志尊淳 25세)의 옛 연인으로 등장하지만 출연시간은 크지 않다. 「금붕어 공주」에 등장한 카라타의 모습은 불륜 소동 이전에 촬영된 영상이고, 스토리 전개상 편집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불륜 소동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카라타가 어떻게 공영 방송 드라마에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일까.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NHK의 연속 드라마 특성상 시청자의 충성도가 워낙 강하고 시청률이 높아 카라타..
카라타 에리카 한국 CM계약 백지…히가시데 마사히로 회견의 그림자 지난 1월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이 발각된 이후, 히가시데는 촬영 중인 드라마의 촬영을 끝냈고, 지난주 내레이션을 맡은 영화의 기자회견에 등장해 불륜 소동에 대해 처음으로 사죄를 했다. 이 기자 회견에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카라타와의 관계에 물은 기자들에게 「헤어졌습니다.」하고 답변하였다. 카라타의 소속사에서는 이 불륜 소동에 대해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있으며, 예정 혹은 논의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사퇴하고 자숙중이라고만 밝혔다. 그런데 카라타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히가시데의 기자회견에서 두사람의 관계가 끝난 것으로 밝혀졌는데, 히가시데는 여전히 아내인 안과의 관계 회복을 바라고 있고, 안은 이혼을 바라고 있다. 그럼 이 시점에서 카라타의 이후 활동에 물음표가 생기는 것은 당연..
히가시데 마사히로 모친이 회견에 동반! 아내 안에게「아들을 용서해줘」라며 간청 올해 1월 카라타 에리카(21세)와 불륜이 발각된 후 침묵으로 일관하던 히가시데가 처음 입을 연 열었던 3월 17일 자신이 내레이션을 한 영화 행사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견은 약 1시간이었고 카라타와 헤어진 이야기나 안과의 이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후 히가시데는 「안과 어린아이들을 조용히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이야기를 남기고 회견장을 떠났다. 회견 후 히가시데를 태운 차가 도착한 곳은 사이타마현에 있는 주택. 그리고 그 차의 운전석에서 내린 것은 히가시데의 어머니. 히가시데는 회견장에 친 어머니와 함께 왔던 것으로, 어머니께 회장까지 운전을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 차에서 내린 히가시데에게 기자가 말을 걸었으나 조용히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답변하고 집 안으로 사라졌다..
영화「신문기자」심은경이 “인기 급락”히가시데의 구멍을 매울 수 있을 것인가? 지난 3월 6일 영화 「신문기자」의 주인공 한국 출신 여배우 심은경(25세)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심은경은 아역부터 시작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한 한국 영화 「써니 영원한 친구들」( 2011년 개봉)이나 「수상한 그녀」(2014년 개봉)에서 주연을 맡아 크게 히트했다. 아역 시절에는 일본에서도 대히트한 드라마 「대장금」, 「태왕사신기」, 「황진이」등에 출연하였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한국에서 여배우로서 지위를 자리매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에이전트와 계약했다. 안도 사쿠라(34세)나 히구치 카나코 (樋口可南子 61세)와 같은 실력파 여배우가 소속된 휴머니티에 17년부터 소속하고 있다. 휴머니티는 3월 17일에 ..
히가시데 마사히로「둘 중 누가 더 좋아?」기자 질문 파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東出昌大 32세)가 3월 17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미시마 유키오vs동경대 전투 50주년의 진실」(三島由紀夫vs東大全共闘 50年目の真実)의 공개 직후 토크 이벤트에 등장하였다. 히가시데는 지난 1월 여배우 카라타 에리가(唐田えりか 22세)와 불륜 소동을 일으킨 이후 첫 공식 석상이었다. 그런데 이 이벤트 석상에 참석한 기자의 질문과 히가시데의 답변 때문에 시끄럽다. 각 미디어에 의하면 히가시데는 이벤트 종료 후 기자단에 둘러싸여 대응을 하였는데 아내인 배우 안(杏 33세)에 대해 「제가 가장 사죄를 해야하는 것은 아내라고 합니다. 아내에게 직접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부부관계를 지속하고 싶으신가요?」 라고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 공식 사죄 「사죄를 받아야하는건 아내」카라타와는 "헤어졌다."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東出昌大 34세)가 17일、도내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미시마 유키오vs동경대 전투 50주년의 진실 (三島由紀夫vs東大全共闘 50年目の真実)」공개 직전 토크 이벤트에 토모시마 케이스케 (豊島圭介)감독과 함께 등장하였다. 히가시데는 1월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와의 불륜보도 직후 첫 공식행사다. 이벤트 후에 둘러싼 취재진들에게 불륜 소동을 사죄하고「가장 사죄를 받아야하는건 아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겸허한 얼굴로 이야기했다. 카라타와는 헤어졌다고 밝혔다. 내레이션을 담당한 작품의 이벤트(행사) 후 히가시데는 취재에 응한 것인데、「이번 일로 관계자 여러분께 큰 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라며 사죄하며 머리를 숙였다. 그리고 「카메라 앞에서 하는 발언으로 인해 더 이상、아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