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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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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테고시 유야 17년 만의 처분 지난 5월 26일 쟈니스 사무소에서 장문의 편지가 발표되었다. 코로나 확대로 소속사 자체에서 자숙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긴자에서 음주 파티가 연이어 보도된 NEWS의 테고시 유야 (手越祐也 32세)의 무기한 활동 정지 발표였다. 2002년 15세 쟈니스 소속사 입소 이후 32살이 되기까지 약 17년간 소속사의 허술한 관리 속에서 테고시가 서서히 망가졌고 소속사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쟈니스 소속 아티스트 중에서 테고시만큼 스캔들, 사고가 보도된 아티스트는 없었다. 지난 2010년 교통사고를 일으킨 테고시. 자신의 에스턴 마틴 자동차를 끌고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택시와 접촉 사고가 있었는데, 「눈이 있으니까 양보하는 줄 알았지」 「뭐야 ー 부딪쳤잖아.」라며 택시 운전..
테고시 유야 무기한 활동 정지 처분 쟈니스 소속사가 끝내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오늘(5월 26일) 쟈니스 소속사에서 인기그룹 NEWS의 멤버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32세)에게 무기한 활동 정지 처분을 내린 것을 발표했다. 일본 전체가 코로나 확대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아랑곳하지 않고 여성과 술집을 드나든 「쳐라 왕자(가벼운 왕자)」에게 결국 레드카드가 내려진 것이다. 일본 전체에 비상사태 선언이 발령 된 지난 4월 여성들과의 술파티 개최로 쟈니스의 기간 한정 유닛 Twenty ★ Twenty에서도 제외 된 테고시는 이미 소속사로부터 여러차례 경고를 받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듯 지난 23일 롯폰기에 여성들과 술을 즐기는 모습이 재차 포착되면서 결국 쟈니스는 영구적인 활동 중지를 발표하기에 이른 것이다. 「긴급..
테고시 유야 소속사의 외출 금지&자숙 명령 무시하고 롯폰기에서 술 파티 비상사태 선언에도 여성들과 파티를 즐긴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32세)는 소속사의 외출금지 명령과 활동 자숙 발표에도 거리낌이 없었다. 이전 주간 문춘의 테고시 유야 술집 방문 기사에 대해 쟈니스 주니어 소속사는 이례적으로 대응을 했다. 「테고시 유야와 관련한 일부 주간지의 보도에 대해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한 결과 개제 내용의 차이는 있으나 여성들과의 외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소속사는 비상사태 선언 발령 시점부터 소속 아티스트의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요청하고, Smile Up! Project! 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STAT HOME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경솔한 행동을 무겁게 받아들여 테고시 유야의 자선 송 참여를 보류하기로 하였습니다. 팬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사죄드..
테고시 유야、코로나 중에도 여성 놀이로 처벌 받아도 “대단한 거 아닌데” 지난번 쟈니스 소속사는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를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참가한 기간 한정 유닛 『Twenty★Twenty』의 멤버에서 제외한 것을 발표했다. 이것은 그에 대해 패널티를 준 것이다. 그 원인은 『주간문춘』(5월 20 일호)에 게재된 “Stay home 기간 중에도 여성을 모아 파티를 했다”는 취지의 기사. 소속사는 테고시의 이야기를 청취、《여성과 함께 외출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라는 멘트를 내고、기사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인정하고、코로나 때문에 분투중인 의료계 종사자 등을 응원하기 위해 발족된 지원 활동 『Smile Up! Project』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의 멤버에서 제외하는 것을 발표. 테고시가 처벌을 받은 것이다. 이 발표에 따라 세간에는 여러 의견이 날아들고 ..
『JO1』는 쟈니스 “신경 안 씀”、요시모토는 K-POP 비지니스를 지향해「세계가 목표」 요시모토 흥업은 스포츠 매니지먼트, TV 프로그램, 영화 제작에 심지어 IR(카지노) 사업까지 사업을 넓혔는데, 최근 아이돌 그룹 제작에 힘을 쏟고 있는데 그 시작이 심상치 않다. 그들의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올해 3월 4일 데뷔 한 신인이지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데뷔 싱글 「PROTOSTAR」는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현재까지 40만 장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 판매수는 쟈니스 소속 그룹에 못지않은 인기라고 볼 수 있다. 어떻게 데뷔했는지 얼마 안 된 신인 그룹 JO1가 쟈니스 일강 체제였던 일본 아이돌 가요계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는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강자 CJ ENM과의 공동 제작이 큰 이유일 것이다. 한국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JAPAN..
「우리 애는 먹지 마세요.」불륜녀 칸다 사야카의 현재 일본 아이돌의 원조 마츠다 세이코의 딸로 유명한 칸다 사야카 (神田沙也加 33세)가 세간의 중심에 슨 것은 쟈니스 주니어 소속 그룹 MADE의 아키야마 타이가(秋山大河 28세)와의 불륜이 보도되면서이다. 해당 보도로 타키자와 부사장의 큰 노여움을 사 그룹 MADE에서 탈퇴는 물론이고 쟈니스 사무소에서도 강제 퇴소당했다. 칸다 사야카를 잘 아는 지인에 따르면 「그녀는 함께하는 공동 출연 아티스트 킬러로 유명하다. 남자 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다른 아티스트들에게 딱 붙어서 스킨십을 하는데, 공동 출연 아티스트에게 접근하는 것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봐도 좋다. 한 번은 소문을 들은 아티스트의 매니저가 사야카의 사무소 스탭에게 『우리 애는 먹지 마세요.』(=우리 애 건들지 마라)라고 못을 박은 적도 있을 정도..
쟈니스 사회 공헌 프로젝트「Twenty★Twenty」 발표 쟈니스 사무소는 지난 12일 사회 공헌, 봉사 활동을 위한 「Smile Up! Project」의 일환으로 소속 아티스트 15개 그룹, 76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Twenty★Twenty」 결성을 발표했다. 「Twenty★Twenty」는 본래 2013년 3월 경 쟈니 사장아 도쿄 올림픽 개최에 맞춰 주니어 40명으로 구성된 유닛을 발표한 프로젝트 그룹명이나, 작년 쟈니 사장의 사망과, 도쿄 올림픽의 연기 사태로 인해 취소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타키자와 히데아키 부사장이 고인이 된 쟈니 사장의 뜻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응원하기 위해 재구성 도모한 것이다. 기존에 주니어만 40명 구성이 계획되었으나, 타키자와 버전은 소속 아티스트인 V6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 데뷔한 SixTones, SnowMan..
기무라 타쿠야 인스타그램 개설 전 SMAP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자숙 중인 가운데 여러분과 가깝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장소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이것을 빌려 다양하게 발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팬클럽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상황 때문에 이건 올해 안에. 물로 콘서트 안내 및 배달의 형태등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스타와 연동한 형태로 앞으로 여러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하게 해 나갈 것입니다. 준비되는 대로 알려두를 예정이므로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상사태 선언도 연장되고 이런 상황에서 의료 관계에서 종사해 주시는 여러분, 배송기사분들, 쓰레기 수거해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드라마 촬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