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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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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코이데 케이스케 오구리 슌 형제와 다정한 3샷 배우 복귀를 선언 한 코이데 케이스케(小出恵介 36세)가 오랜만에 오구리 슌(小栗旬 37세) 형제와 다정한 모습을 인스타에 갱신했다. 지난달 21일、개인 인스타에 활동 재개를 보고한 코이데는 이 날、「Yeah brothers. I was so happy that I could reunite with you guys」라며 영어로 내용을 적고 다정한 3샷을 갱신했다. 남자들의 친밀함을 나타내는 「#bromance」라는 태그도 함께 첨부했다. 코이데와 오구리는 영화 『키사라기(キサラギ 2007년 작)』에서 공동출연하며、오구리가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 『SURELY SOMEDAY (2010년 작)』에서 주연을 맡은 인연이 있다. 2020/09/04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강간 치상 타카하타 유타 연예계..
강간 치상 타카하타 유타 연예계 복귀 배우 타카하타 유타(高畑裕太 26세)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함과 동시에 자신의 개인 SNS를 개설하고 활동 복귀를 알렸다. 「이번에 타카하타 유타의 공식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과거 정지했던 트위터,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앞으로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타카하타와 관련된 작품 활동에 대한 기록을 담을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카하타 유타는 지난 2016년 8월 자신이 묶고 있던 군마현의 한 호텔에서 방에 칫솔이 없다며 카운터에 칫솔을 요청했고, 방으로 칫솔을 가져다 둔 40대 여성을 자신의 방에 힘으로 제압 후 성폭행을 시도한 강간 치상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후 합의를 통해 성립 불기소 처분을 받고 보름 후 풀려났지만, 이미지 추락으로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췄으나, ..
성범죄 저지른 코이데 케이스케 활동 재개 복귀 보고 코이데 케이스케의 보고. 항상 각별한 배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일련의 코로나 문제로 여러운 상황에 처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적인일로 송구합니다만, 이번에 저 코이데 케이스케는 주식회사 리즈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하였음으로 보고 드립니다. 깊은 반성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3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배우로서 두번째 기회를 받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지금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폐를 끼친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어린 사죄를 전함과 동시에 심려를 끼친 관계자, 스탭 여러분, 질타와 격려를 해주신 동료와 가족, 그리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배우로서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코이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