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도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TOKIO 나가세 토모야 21년을 끝으로 쟈니스 퇴소? 나카이 마사히로의 퇴소 발표 이후, TOKIO 나가세 토모야의 퇴소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주간 문춘에서 25일 도내에서 쇼핑 중이던 나가세 토모야를 직접 대면하고 질문을 한 것인데, 기자의 질문에 나가세는 "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은 제가 대답할 수 없어요." 라고, 기자는 TOKIO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질문했지만 어떠한 답도 듣지 못한 것 같다. 야마구치 타츠야 스캔들 이후 음악활동을 전면 중지한 TOKIO. 특히나 음악 활동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나가세는 TOKIO의 음악 활동이 지지부진 하자 퇴소 후 솔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나카이의 쟈니스 퇴소로 쟈니스 소속 연예인의 연속 퇴소에 대해 여러 가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나카이 마사히로에 이어 TOKIO 나가세 토모야도 퇴사? 쟈니스 퇴사 러쉬 ? SMAP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47세)가 30년간 몸담았던 쟈니스 사무소에서 3월을 끝으로 퇴소하고 독립한다는 기자회견을 한 이후, 자니스 소속 연예인들의 사무실 퇴소 언급에 대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사장 쟈니 키타가와의 사망 후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다는 소문만 무성했던 나카이 마사히로의 퇴소가 실제로 이루어졌고, 소속 연예인들의 퇴사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처음 퇴소 소문이 난 칸쟈니∞의 멤버 니시키도 료 (錦戸亮 35세)가 실제로 퇴소했고, 나카이도 퇴소 한 상황에서 최근 퇴소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은 TOKIO의 나가세 토모야 (長瀬智也 41세). 관계자에 따르면 나가세 토모야가 주변 지인들에게 " 나도 퇴사 후 개인 활동을 하고 싶다. " 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