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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田えり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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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단발머리 모습으로 재등장/ 활동 제개? 10월 초 검은색 단발머리에 씩씩한 걸음으로 오피스 거리를 걸어가는 한 미녀가 있었다. 외형은 바뀌었지만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東出昌大 32세)와의 불륜 보도로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唐田えりか 23세)가 틀림없다. 불륜 보도 이후 소속사는 바로 인정과 사죄를 발표하고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불륜 상대였던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와타베 켄의 화장실 불륜 소동으로 「와타베 보다는 히가시데가 낫다.」라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지만, 불륜녀로 낙인찍힌 카라타 에리카는 잠적 후 전혀 소식을 알 수 없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카라타 에리카의 모습에 소속사는 「당연히 비난받아야 마땅한 행동이었으나, 히가시데의 기자회견으로 비난을 받은 건 오히려 카라타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코로나 기간 동안 본가 STAY 어머니와 라멘 가게 방문 올해 1월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보도된 히가시네 마사히로와 안의 별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히가시데는 3월 17일 영화 기자회견에서 공식 사과 이후 활동이 없습니다. 안은 이혼의 뜻을 굳히고, 히가시데에게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인해 일본 전국이 자숙을 하고 있으나, 히가시데는 그전부터 둥지 속에 틀어박힌 상태로 외출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5월 중순 낮 집 밖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모자에,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해 표정은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어두운 표정이었다. 평범한 반바지에 티셔츠, 트레킹 샌들에 신고 드라마나 영화의 주연을 맡는 배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수수한 모습이었다. 히가시데는 어머니와 함께 차에 올라 5분거리에..
카라타 에리카 불륜 발각 이후 NHK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 등장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2)가 29일 NHK BS 프리미엄 스페셜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 출연했다 올해 1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2)와의 불륜 보도로 출연 중이던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 하차 이후 2개월 반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금붕어 공주」에서는 주인공인 시손 쥰 (志尊淳 25세)의 옛 연인으로 등장하지만 출연시간은 크지 않다. 「금붕어 공주」에 등장한 카라타의 모습은 불륜 소동 이전에 촬영된 영상이고, 스토리 전개상 편집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불륜 소동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카라타가 어떻게 공영 방송 드라마에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일까.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NHK의 연속 드라마 특성상 시청자의 충성도가 워낙 강하고 시청률이 높아 카라타..
히가시데 마사히로「둘 중 누가 더 좋아?」기자 질문 파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東出昌大 32세)가 3월 17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미시마 유키오vs동경대 전투 50주년의 진실」(三島由紀夫vs東大全共闘 50年目の真実)의 공개 직후 토크 이벤트에 등장하였다. 히가시데는 지난 1월 여배우 카라타 에리가(唐田えりか 22세)와 불륜 소동을 일으킨 이후 첫 공식 석상이었다. 그런데 이 이벤트 석상에 참석한 기자의 질문과 히가시데의 답변 때문에 시끄럽다. 각 미디어에 의하면 히가시데는 이벤트 종료 후 기자단에 둘러싸여 대응을 하였는데 아내인 배우 안(杏 33세)에 대해 「제가 가장 사죄를 해야하는 것은 아내라고 합니다. 아내에게 직접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부부관계를 지속하고 싶으신가요?」 라고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