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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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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 주니어 하야시 쇼타 8살 연상 일반 여성과 결혼&졸업 발표 자니스 주니어 하야시 쇼타(林翔太 30세)가 20일 일반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상대 여성은 38세로 교제기간은 7년、이 날 오전에 두 사람은 혼인 신고 서류를 제출했다고 한다. 2001년 입소하여、쟈니스 주니어 유닉 「우주 Six」등의 활동을 하였고 최근에는 배우 활동에 집중해왔다. 팬들에게는 유료회원 사이트 「자니스 주니어 정보국」에 친필로 메세지를 보고하였다. 「자니스 소속사에 입소하여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으로 여기까지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결혼과 동시에 주니어도 “졸업”하는 것도 발표하였다. 쟈니스에는 그룹에 속하지 않는 배우인 이쿠타 토마(生田斗真 35세)、우치 히로키(内博貴 33세) 가 있다. 하야시는 「앞으로 자니스 소속사의 배우..
공갈 협박 사건으로 연예계 휴업 중이던 미치바타 안젤리카 연예계 복귀 발표 약 8개월 전 한국인 국적 남편과 함께 지인을 협박해 35만 엔이라는 거금을 뜯어낸 혐의로 방송 활동을 휴업 중이었던 미치바타 안젤리카(道端アンジェリカ 34세)가 첫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미치바타는 남편이 지인을 공갈 협박한 자리에 함께 있었으므로 남편과 공갈협박 혐의로 서류 송청(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해 답변하는 답변서 같은 것) 처분을 받았다. 두 사람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나, 안젤리카는 방송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지난 15일 사건 이후 처음으로 개인 SNS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영상에서 미치바타는 「작년 10월 25일 도쿄 지법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이 없었던 일로 확인을 받았습니다.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끼쳐 드린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깊이 받아들..
미우라 토모카즈와 야마구치 모모에 장남 가수 미우라 류타로 성우 마키오 유이와 결혼 현재도 활동 중인 중년 인기 배우 미우라 토모카즈(三浦 友和 68세)와 전설적 아이돌로 여배우로도 활동했던 야마구치 모모에(山口 百恵 61세)부부의 장남 가수 미우라 유타로(三浦 祐太朗 36세)가 지난 12일 성우 마키노 유이(牧野 由依 34)와 입적한 것을 각각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발표한 사진과 글에는 두 사람의 서명과 「개인적인 일을 알려드려 몹시 송구합니다만 저 미우라 유타로와 마키노 유이가 오늘 6월 12일에 결혼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앞으로의 인생 힘을 합쳐 저희 다운 걸음으로 밝은 가정을 꾸리고자 하므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각자 맡은 일에 더욱 진지한 자세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후로도 변함없이 지도 편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사키 노조미 레귤러 방송 녹화에 참석해 남편 불륜 스캔들 사죄 다수의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무기한 활동 자숙에 들어간 안쟛슈의 와타베 켄(渡部建 47세)의 아내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32세)가 후지테레비 방송 「쇼 JAPAN」에 레귤러(고정)로 첫 녹화를 마쳤다. 남편의 불륜 스캔들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 것인데, 2회 분 녹화를 위해 6시간이라는 상당히 긴 시간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확대로 인해 녹화 시작 전까지는 스텝들과 관계자들의 접촉을 가능한 줄이고 있으나, 사사키 노조미는 「시끄럽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며 머리숙여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사사키는 자신의 개인 SNS에 남편 와타베와는 별거하지 않고 있으며 함께 앞으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1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있어 바로 이혼을..
「미야네야(ミヤネ屋)」생방송 중 한 남성 난입 폭행 지난 15일 요미우리 방송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에서 신주쿠 가부키쵸 생중계 중 여성 리포터가 남성에게 폭행당할 뻔한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진행자인 미야네 세이지(宮根誠司)도 「괜찮은 거야?」라며 걱정하는 장면도 방송되었다. 방송에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나온 신주쿠 가부키쵸 입구의 교차로에서 아즈마 후키(東ふきリ) 리포터가 등장. 점심에 가부기쵸를 방문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물수건 업자가 음식점에 물수건을 반입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아즈마 리포터의 뒤에는 스크램블 교차로였고 빨간 신호였음에도 신경 쓰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온 검은색 의상을 입은 남성이 갑자기 리포터의 옆에 서서 뭔가를 말하고는 펀치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리포터는 피하면서도 멘트를 이어나갔는데、남성은 펀치를 계속해서 휘둘렀다. 미야네는 ..
카메나시 카즈야&야마시타 토모히사「노부타를 프로듀스」특별편 라스트 2주에 코멘트 출연 『노부타를 프로듀스』특별편(니혼테레비)의 제9화 (6월 13일 방송과 최종회 (제10화/6월 20일 방송)에 카메나시 카즈야(亀梨和也)와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가 코멘트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6월 13일 방송인 제 9화에서는 오프닝과 엔딩에 두 사람이 출연. 시청자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2005년 첫 방송으로부터 15년이 지나、추억이 깃든 드라마가 최종화까지 방송되는 것에 대한 감개와 비화 당시의 추억들을 나눈다. 6월 20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방송 후 15년이 지난 지금의 심경이나、슈지와 아키라、그리고 노부타와의 추억을 이야기한다. 또한 곧 시작하는 신 토요 드라마 『미만 경찰 미드나이트 러너』의 나카지마 켄토 (中島健人 Sexy Zone)과 히라노 쇼(平野紫耀 King & Prince)의..
위약금 20 억 엔의 사와지리 에리카가 원하는 "여배우 복귀"시나리오 「사와지리 에리카의 소속사는 그녀의 연내 복귀를 계획하고 있었다. 출연자가 전과자 여부를 신경 쓰지 않는 해외 자본 작품으로 복귀를 노리고 있고, 실제로 Netflix의 드라마에 출연할 계획도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그 계획도 연기되어 연내 복귀는 어렵게 됐습니다.」(스포츠지 예능 데스크) '19년 11월 마약 소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 이후 기소된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34세).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수면 아래에서 진행 중이던 연내 복귀 계획이 좌절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걱정이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연내 복귀가 실현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사와지리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주변에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체포 당시 사와지리는 NHK..
다케우치 료마의 전 연인・요시타니 아야코의 부모님 고백「다케우치군에게 말하고 싶은 것」 프라이데이 6월 12 일호에、배우 다케우치 료마(竹内涼真 27세)가 3년간 교제한 배우 요시타니 아야코(吉谷彩子 28세)를 일방적으로 끊어내고 모델 배우 미요시 아야카(三吉彩花 23세)에게 「갈아 탄」것을 보도했다. 그러자、코로나 상황에서도 동거 중이던 집에서 쫓겨난 요시타니를 걱정하는 독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요시타니를 걱정하는 배우 동료들도 많고、업계에서도 동정론이 퍼지고 있습니다. 전직 사이트『비즈 리치』의 CM로 인기를 끈 요시타니는、4살에 아역 데뷔하여、경력도 길고 최근에는 『그랑 메종 도쿄』(TBS 방송)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여、예능계에 발도 없습니다.」(예능 소속사 관계자) 요시타니는 지금、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6월 초 밤 8시가 넘은 시각 신규 드라마 『파견의 품격』(니테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