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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사사키 노조미 레귤러 방송 녹화에 참석해 남편 불륜 스캔들 사죄

 

다수의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무기한 활동 자숙에 들어간 안쟛슈의 와타베 켄(渡部建 47세)의 아내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32세)가 후지테레비 방송 「쇼 JAPAN」에 레귤러(고정)로 첫 녹화를 마쳤다.

 

남편의 불륜 스캔들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 것인데, 2회 분 녹화를 위해 6시간이라는 상당히 긴 시간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확대로 인해 녹화 시작 전까지는 스텝들과 관계자들의 접촉을 가능한 줄이고 있으나, 사사키 노조미는 「시끄럽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며 머리숙여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사사키는 자신의 개인 SNS에 남편 와타베와는 별거하지 않고 있으며 함께 앞으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1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있어 바로 이혼을 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굳힌 것 같다는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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