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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칸쟈니∞ 무라카미 싱고 미모의 서예가와 고급 고기 집에서 깊은 대화

 

 

칸쟈니∞의 멤버 무라카미 싱고 (村上信五 38세)가 미모의 서예가와 고급 고기집에서 식사를 한 것이 보도되었다.

 

「 목소리가 특이하기도 했고 오사카 사투리 때문에 칸쟈니∞ 무라카미 싱고인지 바로알았습니다. 무라카미가 먼저 가게에 와서 여성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둘이 있는게 보여지면 안되는 것인지, 둘이 따로 나가는 것을 이야기 하고있었습니다. 문이 없는 개인실이어서, 각도에 따라서 둘이 같이 보이는 투샷을 볼 수 있었어요. 」(가게 점원)

 

 

약 3시간 "밀회"를 즐긴 둘이 가게를 나온 것은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계획대로 여성이 먼저 가게를 나가 택시를 탔고, 4분 후 무라카미가 경계를 하면서 도로로 나와 택시를 타고 앞선 택시와 같은 방향으로 갔다, 

 

무라카미 싱고는 2017년부터 코지마 루리코와 같은 멘션에서 숙박(?) 데이트, 가라오케 데이트등이 찍힌 적이 있지만, 이번에 고기집에서 식사한 여성은 코지마 루리코가 아니었다. (이거 처음 알았음....ㄷㄷ)

 

 

무라카미와 식사를 즐긴 사람은 서예가 아오야기 비센(青柳美扇 29세)다.

 

두사람은 같은 오사카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칸쟈니∞이 발표한 [친구여] 앨범 표지 글씨를 써준 것으로 둘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 

 

물론 아직은 두사람이 어떤 관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코지마 루리코와 헤어진것은 확실 한 것 같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친구여] 에서 머물지 더 발전 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오야기 비센은 4대째 서예가를 이어오고 있는 유명한 집안사람...ㄷㄷㄷㄷ 

미녀 서예가로 몇 번 방송에 나온 걸 본 적 있습니다.  무라카미 목소리 크고 특이하긴 한가봄 ㅋㅋㅋ 바로 알아차렸다고 하네요 

저기 싱고 왔다~~~ 하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