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류세이、한 달 기른 수염과 이별「사요나라」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横浜流星 23세)가 5월 26일、자신의 Instagram을 갱신하였다.

한 달 동안 기른 수염을 공개함과 동시에、수염과의 이별을 보고했다.

 

 

 

 

요코하마는、「안녕 수염아」라며、외출 자숙 기간 중에 기른 수염과 이별을 알리고、「#1개월기른수염 #사요나라 #입가가허전해 #빨리연기가하고싶다. #여러분에게 작품을 전하고싶다.  #힘내자」라는 멘트를 달았다.

수염을 깎는 사진과、수염이 없는 사진도 개제하였다.

 

 

 

팬들은 「엄청 분위기가 바뀌었네요！」「둘 다 멋있어 ぁ」「수염도 어울렸지만 평소의 류세이군이 좋아」「좋아…」「드디어 일도 개시！ 기대할게요」 등의 멘트를 달았다.

 

 

 

 

 

 

 

 

 

 

수염... 다시는 기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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