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성 공개] 토미카와 유타 아나운서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 출동 소동 TV 아사히의 간판 토미카와 유타(富川悠太 43세) 아나운서 부부의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이 출동했다. 토미카와 유타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코로나 감염에도 불구하고 생방송을 진행해 TV 아사히 방송국 전체 폐쇄까지 이르게 한 장본인으로 간판 아나운서에서 한 번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현재 코로나 완치에도 불구하고 자택에서 요양 중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이 자택 요양 생활이 토미카와 아나운서와 아이들에게는 지옥이었다. 토미카와 부부는 2006년 결혼하여 슬하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 부부는 3년 전 위 건물을 매입해 해당 동네로 이사를 왔는데, 그 곳은 거주 지역으로 건물 간 사이가 상당히 가까워 집에서 큰 소리를 내는 경우 주변 집에 다 들린다고 한다. 그런데 이사 온 처음부터 그 "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