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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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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GO부부 득녀 소식에 누나 만화가 에이키 에이키 「감사합니다.」일러스트 공개. 뮤지션 DAIGO(42세)와 배우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34세) 부부가 7일 각각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첫째 장녀의 출산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DAIGO의 누나인 만화가 에이키 에이키(影木栄貴 48세)도 자신의 블로그에 축복의 글을 올렸다.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등록. 「HAPPY BIRTHDAY!!」과 어른의 손을 아기가 잡고 있는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에이키는 DAIGO와 결혼한 2016년 2월 「최근 키타가와 케이코와 자매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음 달 에는 「이렇게 멋진 자매가 생기고 가족이 늘었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며 DAIGO는 언급 없이 키타가와와 함께 여행한 것을 이야기했었다. 2020/09/04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Hey! Say! ..
DAIGO・키타가와 케이코 순산 기원 신사 방문 인기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4월 중순 남편인 DAIGO와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시바다이(芝大神宮)신사에 들러 순산을 기원하는 모습이 일본 주간지에 보도되었다. 해당 신사는 두 사람이 결혼했을 당시에도 방문한 신사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결혼은 4년 전 16년 1월로 결혼 후 2년이 지난 즈음 자녀계획에 대해 DAIGO에게 기자가 질문하자, DAIGO는 「MHI 아직 둘이 있고 싶어 (M마다 H후타리데 I이타이 まだふたりでいたい)」 라고 얘기하며 신혼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표현했지만 사실 두 사람은 빨리 임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작년 가을 이후 키타가와 케이코는 방송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있었다. 내년 공개 예정인 영화촬영을 끝낸 상태고 다른 작품 계획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