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안 이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미 이혼 통보한 안과 미련이 남은 히가시데 마사히로 4월 1일 발생된 산케이 신문에 안의 이혼에 대한 결심이 보도됐다. 히가시데는 안과의 결혼생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과 재결합을 꿈꿨지만, 여러 차례 기회를 준 안에게 다시 상처만 주어 안은 더 이상 히가시데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을 모양이다. 처음 안이 히가시데에게 화가 난 포인트는 2월 중순 별거 중이었을 당시만 해도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다고 하면 영상통화로 전화연결을 할 정도였지만, 안이 행사 때문에 일본을 잠시 방문했을 당시 아무런 연락 없이 갑자기 안이 있는 집으로 찾아온 것. 이때 두 사람이 격한 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안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리인을 통해서만 대화하고자 했다. 3월 17일 히가시데는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사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때 기자들의 「안과 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