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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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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마츠모토 준 키스마크 의혹 지난 8월 26일 방송 된 『FNS가요제 2020여름』에 아라시가 출연. 멤버인 마츠모토 준 (松本潤 37세)에게 어떤 의혹(?)이 불거져 현재 인터넷이 뜨겁다. 이 날 아라시는、「A-RA-SHI:Reborn」「Happiness」「IN THE SUMMER」 세 곡을 보여줬는데 무대 전 토크가 방송 되는 도중 문제 장면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마츠모토였는데、오른쪽 목덜미 가운데 멍이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팬들이 반응해서 방송중 『저기 멍은 뭐야?』『멍 왜이래?』라며 주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예능 기자) 이후 해당 불가사의한 마크에 대해 해당 의혹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키스마크 아냐?、라는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멍의 위치가 목덜미 한 가운데이고、위치가 안 좋았어..
사시하라 리노 「라이브를 중지 할 수 없는 이유」 HKT48에서 졸업 한 사시하라 리노(27세)가 후지 텔레비전 「ワイドナショー」 와이드쇼에 출연해 코로나19 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라이브를 중단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일본 내 콘서트, 악수회 등이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콘서트를 취소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것인데,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 현재 아이돌 그룹 「=LOVE」「≠ME」 의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있는 사시하라는 여러 행사를 취소하는 경우, 회사의 손해가 커서 취소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심정에 대해 토로한 것인데, 아라시도 예정 되어 있던 콘서트를 중단하는 상황에서 행사를 취소하지 않는 아티스트와 회사에 대해 여론의 비판이 쏟아지는 와중에 사시하라의 솔직한 발언으로 여론이 옹호하는 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