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스캔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리모토 학원 사건으로 자살한 재무성 직원의「유서」입수. 모리모토 학원을 둘러싼 재무성의 공문서 조작 사건으로 인해 2018년 3월 7일 스스로 목숨을 끈은 재무성 킨키 재무성 관재부의 국유재산 관리관 아카기 토시오(赤木俊夫 항년 54세)가 결재 서류 조작의 상세한 내용에 대해 적은 「수기 유서」를 남긴 것이 밝혀졌다. 오사카 신문 기자인 모리모토 후유키(相澤冬樹) 기자는 처음부터 모리모토 학원 문제를 취재한 기자로, 「유서」 전체 및 관련된 수기 메모를 공개하였다. 「유서」로 쓰인 A4용지 7장으로 자살 당일까지 쓰인 것으로 보이고 「모두 사가와 관리국장의 지시입니다.」 「미나미 킨키 재무국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등 당시의 재무성 및 킨키 재무국의 간부의 이야기와 실명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또한 「재무성이 국회 등에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