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의 검심」최종막 사토 다케루「안타까운 그리움을 느꼈다.」 와츠키 노부히로의 바람의 검심을 영화화 한 「바람의 검심 최종막 The Final/The Beginning」의 유키시로 토모에(雪代巴役)역은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로 밝혀졌다. 아리무라 카스미가 연기하는 유키시로 토모에는 사토 타케루(佐藤 健)가 연기하는 검심의 아내이다. 프로듀서는 캐스팅에 대해 「모두 주목한 이 역할은 전원 만장일치로 『아리무라 카스미』씨에게 부탁드렸습니다. 꽃보다 더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녀에게 모든 사람은 마치 『유키시로 토모에』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라고 설명하였다. 실사 영화 「3월의 라이온」에서 아리무라 카스미와 같이 작업한 경험이 있는 오토모 케이시(大友啓史) 감독은 「그녀라면 순백의 엔과 검심, 고독한 두 영혼의 뜨거운 해후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비극적 .. 이와테현 청년 취업 정보지 표지를 장식 한 아야노 고 이와테현의 여러 분야 직종을 소개하는 이와테현의 청년 취업 정보지 「이와테 다빈치」 표지에 등장한 아야노 고. 이와테현과 아야노 고의 연관 관계는 아야노 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영리 影裏」를 이와테현에서 촬영했기 때문이라인데 영화의 감독인 오오토모 케이시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출신인 영향도 있다. 아야노 고와 오오토모 케이시 감독은 「바람의 검심」에서 만난 인연으로 작품을 함께했는데, 이 둘의 단독 인터뷰도 함께 실려있다. 아야노 고, 마츠다 류헤이 주연의 「영리 影裏」는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소설 「영리 影裏」를 영화 한 작품으로 2020년 2월 14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영화 곡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쿠니무라 준도 출연하고 아야노 고의 팬으로서 한국에서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