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륜연예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륜 이후 4년…엄마가 된 벳키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16년 1월 주간지에 불륜이 발각된 벳키.당시 고정 방송 10개、CM 계약 14개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벳키였으나 이 불륜 소동 이후 모두를 잃었다.잠깐의 휴식을 갖는 중 작년 2월 전 프로야구선수 카타오카 야스유키(片岡治大)와 결혼을 발표하였다. 호감도가 높았던 만큼 그 후폭풍은 강했으나, 오히려 벳키는 연기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고 한다.19년 7월 『이건 경비처리 안돼요!』(これは経費で落ちません! NHK) 출연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악마 변호사 미코시바 레이지』 (悪魔の弁護人 御子柴礼司-贖罪の奏鳴曲 - 후지TV)에 출연해 독특한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을 하는 중이다. 하지만 벳키의 캐스팅에 대해 일각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벳키는 『과거에 슬픈 일이나 괴로웠던 것.. 히가시데 마사히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올해 1월 불륜사실을 발각된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후 침묵을 유지하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주간문춘 기자의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기자의 명함을 받아 들고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기자의 방문에 히가시데의 첫 멘트는 반성의 멘트였다. "정말 면목 없습니다." "제가 저지른 일로 인해 소중한 날 들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일에 관련해서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배우라는 직업도 제가 하고 싶다고 해서 계속 해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내인 안과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사실에 대해 질문했지만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번역상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간 문춘에서 기획보도로 지속해서 기사가 쏟아지는데, 히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