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회스캔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즈미 히로토 아베 총리 보좌관의 수상한 러브 러브 출장? 이즈미 히로토 (和泉洋人66세) 아베 총리의 보좌관과 후생노동청 심의관(大坪寛子 52세)이 국민 세금으로 출장 여행을 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서 일본 내에서 화제다. 더욱이 이 사람 이즈미 히로토는 아베 총리의 오른팔과 같은 사람으로, 아베 정권의 비리 문제로 국민적인 반감을 산 보수 학원 설립(특히 카케학원문제)을 위한 토지 매매와 관련한 일에 깊게 관련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정도 사안이면 사임 혹은 교체를 해야 하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는 것에 대해 일본 언론과 국회에서는 아베 총리의 비리를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보호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국회의 질문에 대해, " 이즈미 보좌관에서 충분히 주의를 주었다. 공사를 구분했다."라는 한 줄로 정리했다. 그런데 이 문제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