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가시데 마사히로 NHK 드라마 「스파이의 아내」출연 발표 '20년 6월 6일 2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 NHK의 드라마 「스파이의 아내」에 히가시데 마사히가 출연하는 것을 NHK가 밝혔다. 히가시데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올해 1월 아사히 드라마 「형사와 검사」 이후 3개월 만으로 불륜 스캔들 이후 첫 공식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1940년대 태평양 전쟁 당시 고베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히가시데는 주인공 후쿠하라 사토코(아오유 우유)의 소꿉친구로 고베의 헌병 분대 대장 역할이라고 한다. 현재 인터넷에는 히가시데의 빠른 복귀에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지만 NHK는 히가시데의 출연분을 삭제 없이 송출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05/20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히가시데 마사히로 코로나 기간 동안 본가 STAY 어머니와 라멘 가게 방문 히가시데 마사히.. 야마모토 유스케、7년 만에 드라마 주연 결정 하지만 자숙 기간 중 파칭코 방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정부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를 촉구하는 비상사태 기간인 지난 5월 중순 저녁 도내의 한 파칭코 가게는 사람들로 넘쳐 흘렀다. 그런데 그 안에 낯익은 얼굴이 있었다. 그 익숙한 얼굴은 「가면라이더」,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인기를 모았던 야마모토 유스케 (山本裕典 32세)였다. 지난 '17년 여성과의 잠자리 스캔들로 인해 소속사로부터 계약을 해지 당한 후 한 동안 연예계를 떠났다가(퇴출 아님?) 지난 해부터 재도전하여 연극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 해 여름 TOKYO MX에서 방영 예정인 「그가 나를 사랑한 이유」에서 테라니시 유마(寺西優馬 26세)와 공동 주연을 맡아 7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결정 지은 상태였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일본 국가 전..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