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사진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시하라 사토미&다나카 미나미、편집자와「삼각관계」소동의 결말 이시하라 사토미와 다나카 미나미의 충돌로 4월 9일 방영 예정이던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의 촬영이 연기되고 방송도 연기되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문제의 원인은 사진집을 둘러싼 CUTi, Emini 등 패션 잡지, 사진집을 제작하는 다카라지마사(宝島社)의 편집자 A 씨가 발단이었다고 한다. 다카라지마사는 2017년 이시하라 사토미의 사진집 「これが、私の30年間のすべて」을 발매하고 20만 부라는 기록을 세운 대형 출판 회사였다. 그 기록에 힘 입어 이시하라 사토미의 사진집은 최근에 재발매되었다. 고! 생각했다. 작년 12월 경 같은 회사인 다카라지마에서 다나카 미나미의 사진집을 발매 해 60만 부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다. 단순하게만 보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우나 속.. 이전 1 다음